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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다니는 애들 자존심이 드센가요?

즐ㅋ |2007.09.17 22:44
조회 361 |추천 0

안녕하세여 -ㅅ-

 

저는 걍 인서울 4년제 경영학부에 다니는 남학생인데염 ( 06학번인데 1학년임 )

 

회계원리를 배우는데 회계를 공부 할 때마다 상고졸업한 그친구가 생각나는겁니다.

 

그 친구는 저보다 한살이 어립니다.

 

그 친구 (여자) 를 만난건 아는 동생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어요;

 

으음;;  근데 그 친구가 저를 마음에 안들어 했나 봅니다.

 

으음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학교에서 배운 회계원리 책이 보였는데;;

 

저기.. 오빠네 학교에서도 회계 배워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으응.. 이랬더니;;

 

자기가 먼저 "회계" 를 배웠다 그럽디다.

 

제가 대학 강의에서 듣기론 상고애들이 배우는건 부기 ( 단순히 계산을 인식하는것)

 

라고 배웠는데

 

자기는 끝까지 회계를 배웠답니다;; (이부분에 있어선 테클 환영합니다. )

 

그래서 제가 CPA는 패스했어? 하니까 한참을 망설이더니

 

그게 뭐야? 이럽니다.

 

(CPA - 공인회계사 시험)

 

그래서 아 그건 공인회계사 시험인데..라고 제가 말했는데..

 

그거 없이도 회사에서 회계하는데 지장 없어 라고 말하는겁니다.

 

(주의 : 회계는 회계정보이용자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업실체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식별 측정 전달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쉽게 말해서 단순히 계산업무 하는건

 

부기 라고 말하고 계산해서 회사 밖으로 공표(공포?) 하는것은 공인 회계사가 한다는거로 알고

 

있거든요..)

 

어이없고 당황스러워서;; 한편으론 이렇게 무식하고 우기기 좋아하는 여자랑은 계속 이야기 하는게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제가 2학년때는 경영고시반에 들어갈 예정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하는 공부에 확신을 가지고

 

합니다만..)

 

너랑 나랑은 안맞는거 같아;; 이래서 그 자리를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랫더니 문자가 가관이더군요

 

니는 ㅆㅂ 인서울 막장대학 다니면서 조낸 따지는것도 많다? 니는 한달에 몇이나 버냐?

 

니 면상 보니까 조낸 토나올거 같아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너는 인서울 아니 경기도 그것도 힘들어서 천안권 대학교 가는것도 힘들거고

 

난 막장대학을 다녀도 졸업한 뒤에 250 이상 받을 자신이 있고 (물론 뻥이지만요 -ㅅ-)

 

될지 안될진 모르지만 전문직이 될거라고;;

 

그리구 니 얼굴도 피차일반이지 뭐 라고 했더니

 

조낸 화를 내더라구요;

 

(정말 피차일반입니다 -_-;; )

 

더 약올리자는 의미로;; 피차일반 이라는 뜻도 모르지? 그게 오십보 백보 라는 뜻이야

 

이러더니 오십보 백보가 무슨 뜻이야? 이랫더니 한참 피식하고 문자 씹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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