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뉴스를 보다가..
일본 온라인게임협회 회장인 카오구치 요지는 내년도 일본 시장에 대한
전망을 밝게 봤다. 카오구치 회장에 따르면, 2006년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의
규모는 1천15억엔이며, 당시 서비스 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의 갯수는 474종임이 확인됐다.
그러나 "그는 브로드밴드 등 인프라의 발달 속도에 비해 온라인 게임 시장의 성장세는 더딘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한국이 잘 짜여진 인터넷 통신망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온라인
게임 산업을 부흥시킨데 반해, 일본은 제반 여건이 나아지고 있음에도 성장폭이 너무 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요인에 대해 카오구치 회장은 "일본 게이머들은 콘솔 등 비디오게임 플랫폼들을
진정한 즐기는 게임으로 인식 하는 반면에, 온라인 게임들은 IT비지니스로 바라보는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즉 아직까지 일본 게이머들에게 온라인 게임은 다소 생소한
것이며, 플랫폼이 다른 만큼 익숙치 못한 종류의 게임이라는 것이다.
항상 게임 패키지를 사서 게임기에 넣고 하는데 익숙해져서 일본인들이
콘솔게임만 게임으로 느껴지고 온라인게임이 게임답지 않다고 생각하는건지...
원인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온라인게임을 게임으로 받아들이질
못하는군요 흘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