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세상이 싫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불면증에 시달리다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시 소촌면 학곡2리에서 어렵게 늙은 노모를 모시고 사는 육십을 바라보는 시골촌부 이상근입니다.
어느 날 늙은 노모를 목욕시키던 중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 원주의료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고, 진단 결과는 ‘요로결석’으로 판명을 받았습니다.
늙은 노모도 부양해야하고, 여의치않은 가정형편이라 집에서 가까운 원주시 계운동 소재(남부시장역) L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로결석을 치료받는 중에 척추에 손상을 입어 척수염으로 발전하였고, 지금은 전혀 하체를 쓰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노모도 모셔야되고, 집안 살림도 책임져야하는 데 병신이 되어 하체를 전혀 쓰지 못하니 일을 못하는 입장입니다.
이제는 일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다보니 저희 늙은 노모와 가정의 생계가 막막할 따름입니다. 제 상황이 이렇게 답답하고 한심하여 담당의사 선생님을 찾아뵙고, 상의 말씀을 드렸더니 의사선생님 왈, “나는 잘못이 없으니 억울하면 법으로 해라 의료사고는 절대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정말 억울하고,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P.S 제가 아는 분의 부탁으로 제가 글을 대신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