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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정 나도 몰라.~

스타크래프... |2003.06.27 23:23
조회 125 |추천 0

제 나이 이제 28살 어떻게 보면 이제 뭐든 할수있는 젊지만 어느정도 도전 할만한 나이 이고 어떻게 보면 이젠 좋은시절 다간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르겠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회적 분위기는 마치 다시 IMF시절과 별반 다를바 없던 그런 시절이 되어버린듯 한 착각을 일으키고, 그 IMF때는 나이가 어려서인지 몰랐었는데.. 그 존만한 나이 차고 보니까.. 하루하루 술없인 잠도 못잘 정도로 근심 걱정이 더더욱 커저만 가네요..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곳 사정도 여의치않고.. 정리해고 신청자 받는다고 하는데..  내심 결심은 섰지만 현실에 안주하고 픈 제상각, 작은 구석에서 해어나질 못합니다. 돈문제로 좋은 양반 하나 잃은듯한 기분이고,,... 좋은감정으로 만나고 싶었던 아가씨가 있었는데... 절 차더군요.. 하하~ 하기사 잘란구석도 없는접니다. 키가 걸출하게 큰것도 아니고,.. 덩치가 있어 듬직해 보이는 체구도 아니고..

학교다닐적에 거 코묻은 라면값 아끼려다 이렇듯 고생하는가 봅니다. 역시 누구말처럼 사람은 크게 봐야 한다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거 라면값 몇푼 아끼려다 이지경 온거 같은 기분은 또 몰까요.. 지금은 미칠 지경이랍니다. 직장문제,,.. 낼 모래면 30이라는 강박관념, 아직도 어린넘 처럼 세상물정 모르고 사는 한심한 넘 같은 착각의 고찰을 합니다. 그런 근심걱정속에 제가 존경했던 형과 돈문제 사이로 멀어졌고.. 내가 배신을 때렸는지.. 그형이 절 배신했는지.. 칼자루는 내가 졌는데.. 난 말 한자리 못하고.. 그저 당연한 권리를 말했을 뿐인데.. 오히려 그 양반 절 질책하다시피 하면서 돈 입금해주곤.. 지금껏 연락한번 없는형.. 지금 심정으론 연락해서 안부 묻고 싶은데.. 그 통화버튼 누르는게 너무나 힘이 듭니다. 그 양반과 같이 일하는 지인또한 같이 연락 없더군요.. 그 분과도 친했었는데... 돈 때문에 두 사람이나 잃은거 같아요..  못난놈 같으니라고..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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