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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생존전략~!

이런 |2007.09.21 15:06
조회 29,765 |추천 0

이제 길고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후후후 ^^

놀때 놀더라도 추석이 어떤것인지는 확실히 알고 노는게 좋겠죠?

 


추석은 보통 중추절, 한가위 라고 불리는거 아시죠?

추석 아침에는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가서 여름비에 무너진 조상묘 보수와 벌초 등을 합니다.

조상상에 바치는 제물은 햇곡으로 준비하여 조상님들께 선보이고

1년 농사의 고마움을 전하는 날~!

 

하지만 이렇게 친척 친지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듣기 싫은말 참 많죠....

정말 시골 내려가는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결혼은 언제하냐?

직장은 구했냐?

여자는 있냐?

돈은 좀 벌었냐? 등등

 

이에 대처 방법이 나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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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노총각, 취업준비생이 많이 듣는

"시집 안가니?","취직은 어떻게 됐니?" 에 대해서는

사실 저 요즘 힘들어요 ㅜ.ㅜ

윷놀이, 보드게임, 고스톱등으로 웃고 즐기며 빈틈을 주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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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고부관계 사이에 낀 남편이 듣는

"당신 어머닌 왜그래?", "네 마누라는 왜 그 모양이니?"에 대해서는

'집앙 경영 소비자 대만족상(어머니)', '지혜로운 수퍼우먼상(부인)' 등 약간 유치하고 재밌는 상 증정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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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 시달리는 며느리가 듣는

"왜 일이 그리 서투르냐?", "이것 아직도 안 했냐?"에 대해서는

남편의 직장 상사의 사모님이라고 설정할 것(깍듯이 모셔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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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게 시달리는 시어머니

"어머니 전 원래 스타일이 그래요", "(말로만)네 하고 있어요"에 대해서는

며느리를 명절 대행회사의 사장이라고 생각하고 대접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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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추석이면 뒷목이 뻣뻣해오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는다는 아내들

이번엔 많이 도와줍시다 ^^

한달치 집안일 만큼을 시집에서 사나흘 동안 다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아내 친정집에도 시간내서 가는 센스도~!

 

추석 잘 보내세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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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머야이거|2007.09.22 20:07
분명 롯땡마트 배선물셋트 뭐야 이게~~ 이런글로 보고왔는데 네이트톡도 낚냐~~~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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