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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커플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사랑해요 |2007.09.22 05:20
조회 789 |추천 0

안녕하세요(__)

 

두달전부터 톡매냐된 23살 여자에요~

다름이 아니라, 주말마다 보시는 커플님들 의견을 좀 참고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제 남친은 26살이구요 저희는 현재 (전남)광주에 같이살고 있어요~

이번에 남친이 일자리를 서울로 가는 바람에ㅠ_ㅠ

헤어져야할 수도(?) 있는 커플이에요..

 

제 남친은 제가 사는동의,,옆동네에 살아요..택시비 기본요금에

걸어오면 30분정도구요. 그런남친을 이제 못본다 생각하니까

가슴이 메어질듯 힘드네요ㅠ

 

저희는 2.3년뒤에 결혼할 사이구요. 사람일은 모른다 하시는분들

많으시겠지만,,무튼 결혼할 사이에요..미래를 위해서 돈을 벌어야할

시기이지요. 전 지금 하는일은 없지만 시험준비를 하고있기에..

 

돈을 벌어서 학원에 다니려고 돈을벌려해요. 가정이 좀 어렵기에..

제가 님들에게 물어볼 얘기는요..제가 현재 있는곳이 자취를 하거든요

부모님은 일단 제외할게요. 어차피 혼자사는거나 다름없으므로..

 

철없는건 아니구요. 좀 복잡합니다. 집안이..ㅈㅅ해요 자세하게 얘기못해서..

그래서 여기서 일하나 오빠가 있는 서울근처인 경기도쪽에서 일하나

상관없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보면 남친이 끝과끝인 서울과 광주의

 

왕래가 힘들어질까봐,,남친이 힘들어하구 지쳐하는 모습을 좀이라두 보면

안쓰러우서, 가까이 가려는걸 생각하구 있어요. 광주에서 일을해야할지

서울근처가서 일을해야할지 고민이라서요. 또, 생각해보면 제가

 

외로움도 많이타고, 울기도 잘 울어서 여기서 일자리 잡으면 함부로 못그만 두자나요ㅠ

그럼, 못올라가니까 힘들어질테구 울테구 그래서요..남친은 한달에

1.2번 볼지도 모르구요ㅠ 또, 남친이 잘 못쉬는 일을 하게되서요..

 

주말커플님들~주말마다 보시면..힘드나요? 헤어질때 막 눈물 ㅠ_ㅠ 나오구

따라가고싶고 막 그러나요??ㅠ자신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알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지금 주말커플이신분들,,돠주세요~ㅠ

 

말은 여기에서 나두 열심히 돈벌어서 공부도 하고있고,,우리 앞으로 같이

전세집이라도 마련할돈 적금하면서 버틴다했지만ㅠ말이야 쉬웠지

막상 힘들어질거같기도 해서요..

 

답변좀 부탁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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