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못하겠습니다. 넘 넘 답답해요...
일주일전쯤 남친과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가 사창가를 세번이나 가봤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남들이 예기할때는 그렇겠구나 했는데 남친이 가봤다구 하니까..상상을 하게 되더군여...흑흑
넘 넘 실망을 했어여..아무리 남자지만 어떻게 모르는 여자랑 아무런 감정없이 그럴수 있는지..
다 지난일이라 생각하면서두 상상만 하면 너무 화가납니다.아무리 이해하려 해두 이해할수 없습니다.
남친은 호기심에 가봤다구 하더군여..호기심에 가본게 세번이라니...
그래두 두번까지는 이해해보려 노력해봤어요..근데 세번이래요..
저는 대놓고 그냥 말했죠..
처음엔..호기심에...
두번짼...한번더 갈볼까 하는마음에..
세번짼....좋아서..
남친은 그만좀하라구 하는데여....난 쉽게 지울수가 없네여..
다 물어보았습니다. 어떠냐구...
그런데 들어가면 여자가 한명 들어온다구 하더군여...
처음엔 뻘춤했다구만 해서 그랬겠구나 했는데....
다시한번 물어봤더니..나이...직업 ...이런저런 예기를 했다구하더군여...
예기를 하다 보면 그런일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겠죠..ㅠ.ㅠ 한마디루 넘 넘 즐기는거죠..
그래서 제가 그랬죠..그럼 그건 ?? 여자가 합시다해??
이렇게 물어보니까 ...오빠 누워...이런다구 하던군여...
그소리를 듣는순간 ....ㅜ.ㅜ
그담부턴 그 멘트와 함께 상상이 저절루 되더군여..그럴때마다..가슴이 답답합니다.
가끔은 눈물두 나려구 해요....
몇년전일인데두 왜 그러는지..
나두 알죠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다는거..(그렇다구 나쁘다는건 아니니까 남자분들 흥분하지 마시구여.)
그리구 지난일이구..나 만나기 전일이구..당연히 이해할수 있는 문제라는건 아는데 ..그게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가만히 있다가두 상상만하면 화가나구 답답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감정없이 자연스럽게 그럴수 있다는게..넘넘 싫습니다.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못하겠어요..
빨리 단념을 했음 좋겠는데.....
남자분들..여자분들 ..생각이 알구 싶어요... 나만이런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