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촌에서 저에게 말거신 여자분~!!! 죄송했습니다~

연하남 |2007.10.01 12:23
조회 2,875 |추천 0

때는 9월 28일~

 

저는 신촌에서 정모를 했습니다.

 

다들 신촌에서 정모들 많이 하시잖아염? ^ㅡ^

 

ㅋㅋ 그렇게 저희는 신촌역에서 9시까지 모임을 갖었습니다.

 

금요일 밤에다가 신촌이라 그런지 사람들과 차들이 아우~ ㅡ0ㅡ 진짜 많습니다.

 

그렇게 신촌역에서 우리는 간단한 소개들을 하고 예기를 하면서 나머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성분 두분이서 절 계속 쳐다보면서 예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얘기하다가 나머지분들 오셔서 차를 타고 이동하려고

 

차에 타러 가는데 그 여성분이 아주 작은목소리로 말을 걸어왔습니다. (일명 헌팅이라고 하죠...)

 

그런데 저는 그냥 무시하고 차에 탔습니다.

 

근데 그 여자분께서는 제가 차에 탈려고 하는걸 모르셨던지 차 앞까지 계속 따라오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제가 다른사람들과 함께 차에 타니까 당황한 표정을 지으시던 그 여자분...

 

저도 솔직히 그 여자분들을 자세히 못봤던 터라... 지금 생각해보면 포즈가 쫌 웃길꺼 같네염...

 

차 창문 밑으로 고개를 내려서 쳐다봤습니다. ㅜ_ㅡ

 

자세히 봤더니 두분다 이쁘장하게 생기시고 치마에 몸매도 착하셨습니다. ㅡ0ㅡ;;

( 성격빼고 외모는 둘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셨습니다... )

 

그 여성분들도 계속 저를 쳐다보시더라구요...

 

순간... 저는 차가 출발하기 전 그 짧은 시간에 안절부절하며...

 

그냥 정모 때려치고 차에서 내릴까? 하는 생각이 수십번 들었습니다 ㅜ_ㅡ

 

아니면 차 창문이라도 잠깐 내려서 번호라도 서로 알고 갈까? 하는 생각도 했구요

 

하지만 번호 알려달라고 손을 내미는순간 차가 출발하면 꼴이 웃기게 될꺼 같더라구요...

 

아놔... 정모만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쯤 친해졌을수도 있는데...

 

9월 28일 신촌역 저녁 9시쫌 넘은시각에 그 여자분들...

 

저 그때 일부러 씹은거 아닙니다!!! 그때 정말 죄송했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시면 연락주세요!!! 술이라도 사드릴께염 ㅜ_ㅡ

 

제발 연락 되기를... 저도 깨진지 얼마 안되서 쏠로라구요!!! ㅜ_ㅡ ㅋㅋ

 

연락 안하면 미워할꺼야!!! ㅋㅋ 보면 꼭 연락주삼!!!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여나남|2007.10.01 12:36
그 여자분왈 .. "인상이 참 선하시네요 ^^.. 복도 넘치시고.." 라는 말을 하려고 접근했던게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