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남자구요,
제여자친구는 21살 이랍니다.
일단 제직업은,,,뭐,,,공익이라 보심되구요,,
여자친구는 H기업에 다녀요;;생산직요..;(유명하죠,,ㄷ,ㄷ,)
저희가 만난지 2년이되어갑니다 .오래 만난것도 아니죵;;후훗,,
여자친구와 저는 흠..차타고 한시간반정도??거리??에있어서
보고싶어도 ,,서로 휴무도 안맞고 해서 한달에 두번정도 봐요,
데이트비용같은것도 제가 있으면 있는대로 다 부담하죠,(데이트여봤자영화,차,밥정도?)
가끔 여자친구도 부담하구요 ,
근데 제가 돈에대해 마니 힘들어요
공익을 하면서 돈을 벌어도,,얼마 못벌구...한세달정도 호프집알바도
했었는데..이거..몸이영안되드라구요,,(코피도 막쏟고 ㅠㅠ)
그래서 고만두고 그냥 공익만 하고있죠,..
한달해봐야...15?정도밖에 못벌지만..여자친구와함께 쓸돈같은건 따로 빼놓지요^^
정말 잘해왔죠..
그런데..이번에 일이 터졌어요,...
여자친구가 왔죠, 여자친구와함께 영화도보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구요^^;
근데 여자친구가 오랜만에 내려온지라. 자기친구들도 봐야겟데요..알겠다고하고
노래방을갔죠(여자친구친구들과함께,,, 제가..그날은 돈이 없엇어요..
영화티켓끊고, 음료수사구,,노래방비내궁,,,그러고 지갑엔..바람만....슝슝,,)
노래방에서 계산을해야해서 제지갑에 있으니 하라하고 전담배를,피고왔죠
신나게 놀앗어요, 그러고..자기친구들과함께 술마시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날 제친구들이 휴가를 나와서 저또한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가야했거든요
근데 솔직히..군인인애들이 휴가나와서..돈이어딧다구 술을먹겠어요
그냥 더치페이나 하는거죵;;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말했죠,,(친구들다나간후에..)
나 : " 자기 나 친구들만나야하는데 용던좀죠~^-^"
여자친구 : "...오빠..오빠그러지마나한테그런소리하는거보면
나돈때문에 만나는것같아 "
그러더니..지갑에서...만원을 꺼내서 제지갑에 넣어주더라구요,,
"............."
"............"
할말이 없더군요,,어이가없어서요..ㅋㅋㅋ
아니..내가 뭐 돈달라고 맨날 보챈것도 아니고
솔직히 내가 지 돈보고 만나는거면 이러지도않앗을뿐더러
뭐해달라 뭐해달라 보챌수도있는건데,
제가 그랬습니까?, 그렇게 돈에 민감하면 지두 데이트비용같이 대면좋잖아요? 영화티켓예매할때
옆에서 지갑속뻔히 다봤으면서..휴..
암튼,,,기분이 팍상하더군요,,
이 여자친구,,이쁘고 착해요 정말 나만 좋아하고사랑해주는사람이구요
저또한 여자친구한테 사랑하고있어요,
근데,,사랑하는사람한테..자기가사랑하는사람인데..
내가 그렇게 힘든거 뻔히 알면서도..
저런말을 꺼낼수가있을까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여자친구가 잘못된건가요??
지금..몇일째 고민중입니다..
나도 능력도없고,.,여자친구는 저런생각을 가지구있으니...
그냥 헤어지는편이 나을까하고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