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녀를 처음 보게된것은 ....
아 그전에 참고로 저는 이제 전역한지 1달넘은 예비역이랍니다..
하여튼 제가 그녀를 처음본것은 제가 아는 후배가 학교에 휴가를 나왔는데...
그 후배를 밥 사준다고 해서 그녀도 같이 나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본 그녀...성격도 활발하고 얼굴도 귀엽고~
알고보니 그녀는 현재 휴학중이고 나이는 저보다 2살 어린 06학번...
휴학한 이유는 회계사 준비한다고 즉, CPA준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며칠뒤 얼굴보고 전화번호를 받게되었습니다..그래서 도서관을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아침 그녀와 같이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점점 그녀가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아침 가면서 우유를 사먹었는데...
그 뒤로 그녀 역시 학교에서 자취하는데 바로 저희방 위층에 위치한 오피스텔...
밤마다 몰래 그녀의 집앞에 우유를 하나씩 갖다놔주고......
그리고 얼마전에는 우유랑 장미꽃이랑 편지를 줬어요...
그리고 편지 내용에는 사실대로 제가 그녀에게 대해 아는것은 이름과 나이 사는곳 이정도밖에 모른다고...친해지고 싶다니까...ㅋ
그녀의 문자가 와서....
오빠의 마음은 고마운데 아직은 서로 잘 모르고 좀더 친해지면 좋겠다고 이렇게 왔는데...
이건 뭔가요???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녀가 이번에 고시반까지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한다는거..
이제 포기해야 하나요??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