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설픈 자유인

haha |2003.07.02 12:02
조회 505 |추천 0

머릿속이 심하게 헝클어진 실타래같다

에구...

빙충이같이 겁은많아서 무엇하나에 푹빠지지도 못하고

늘 한쪽발만 담그고살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을 갖길 늘 애쓰며살고있다

난세에는 무식이 상팔자라고

굳게믿으며 한껏 게으름을 즐긴다

그젠가? 오랫만의 일탈

확실한 궤도속에서의 외박을하고 왔다

늦게까지 술마시고 하지않아도 될 얘기들을하고.........

어제 집으로오면서 특별한이유없이 짜증이좀 나는게

나 자신이 점점 시시해져서 남들이봤을때

멋있게 사는거

진짜 아무나하는게 아님을 인정하긴 싫었지만

인정해줘버리고 집으로 돌아와 앉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