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을 하며 시작된 자취생활...
그당시 집이란 친구들과 술마시고 피곤하면 들어와 눈만 잠깐 붙이던 곳
군대 생활할때 집은 어머니가 있고 가족이 있고 그립고 생각하면 눈물나던 곳
연수가서 살던 하숙집과 아파트는 말이라도 한마디 더 배울 수 있고
파티를 열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었던 즐거운 장소
첫취업을 나가 살던 자취방은
근처 사는 친구들 불러 술마시고 놀던 유흥 장소
결혼을 생각한 여친이 있던 당시 샀던 이집
언제인지 몰라도 나만의 가정을 꾸리리라 마음 먹었던 이집은
어두운 저녁 혼자들어와 불을 켜는게 싫어 이제는 들어오기가 싫은 곳
그냥 한가한 휴일의 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