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사는 29살 미혼여성이에요..어제 남자친구집에
놀러갔다가 황당한일을 경험했어요..사귄지는 2일됐구요
남자친구집에 인사드리러 가기위해 아침부터 꽃단장하고,,
사실 전날 올나이트 하고 와서 정신도 몽롱하고 속도
안좋았거든요,,하지만 남친을 사랑하기에 참을수 있었어요..
어쨌든 집에 가니 부모님 형1,누나3,동생5 총 11명이
절 맞아주더군요..고마웠어요..문제는 이때부터 속이 부글부글..
어제 해장할려고 먹은 뼈다귀감자탕이 문제...장난아니더군요
식은땀을 삐질삐질흘리며 남자친구에게 SOS를 보냈어요..
화장실을 가리켜주더군요..얼릉 들어가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구 물을 내리는 순간........................................
변기가 폭발하더군요..알아서 상상하시구요
지금은 도망가구 있어요..여긴 전라북도 어느 민가집 노트북 빌려서
글남기고 있는거구요...남친이 문자로 걸리면 배때지를 뽀사버리겠다고
하더군요..그 외 형제들도 저를 뒤쫓고 있구요...어쩌죠?
자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