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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서 싸움을 했어요

천사 ^ ^ |2007.10.04 12:50
조회 309 |추천 0

 

오늘 정말 어이가없네요.

 

친구 군입대해서 마중 나갔다 오는길에

 

친구가 운전을 하구 전 조수석에 타구 친구들은 뒤에서 타구 가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덥고 짜증도나고 친구가 군대에 간다는 슬픔.. 게다가 다음타자는 나 라고생각 (10월23일 군입대)하니까

 

정말 우울해 지더라구요 ㅜㅜ

 

운전하던 친구도 안좋은 일이 있어서 집으로 가는중

 

비보호 신호 였어요 우리는 좌회전을 해야하는 차선을 타고  차가없을때 끼어들어 가려고

기다리구 있었어요

근데 차가 빼곡하게 계속해서 지나가서 못가고 있는데 뒤에서 빵빵 거리는거애요

 

첨엔그냥 바쁜가보다 생각했는데 개속 빵빵대면서 "빨랑쳐가XX들아! 아 x나열받네 개xx"

 

"차가 빼곡한데 어떡해 지나가냐고요" 라고 말을하고

 

차가 다 지나가고 좌회전을 받고 가는데  추월을 하더니  앞에서 멈춰서 ..

 

20대 후반 정도 되보이는 남자분이랑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자분이 내리시더니

 

"지금 뭐라고 지꺼렸어 개 xxx끼야, 어린새끼가 똥차 끌고 다니면서 씨 x놈아 내려"

 

이러는거에요 엄청 어이가없었죠..

 

친구차가 아니라 친구아버지 차였거든요.. 세x아 였는데 차가 3대 있어서 관리를 안하는 차라서

 

외관도 좀 찌그러져 있구 그래서 무시받은거죠

 

상대방 차는 검정색 렉스톤 같은거였는데 차종은 생각이 안나구요

 

옆에 여자친구분이 계셔서 쫌 강한척 하려고 그랬던거 같았어요..

 

저희도 할수없이 내려서 "똥차를 끌고 다니던 무슨상관이애요!! 그리고 그상황에서 어떡해 가요 그러다 사고 나면 당신이 책임 지실것도 아니잖아요"

 

라고 하자 "이런 개 어린xx가 어디서 대들어 뒤 x라고 개 호x 새끼야 " 하면서 손을 올리더니

 

때리려고 하는거애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나이 어리다고  할말도 못하나요? 당신도 어렸을때 말도 않하고 사셨어요?? "

 

멱살을 잡고 때리려고 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요

 

주위 아저씨들이 보시던 분들도 내리셔서 "당신이 사고 났으면 책임질꺼도 아니면서 왜 난리냐고 "

 

막 욕을 해주시니까 "오늘 개 별 x 같은 날이네 껴들고 지x 이야 " 라고 하면서

 

여자친구 데리고 다시 차를타고 가더라구요.

 

술은 안먹은것 같던데 성격이 참...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요..

 

똥차라고 무시받고 욕먹고 너무 억울하고 화가 치미네요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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