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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특수부대 들어봤나여(CCT)

zlrun |2007.10.04 19:03
조회 499 |추천 0

 

우리 군이 세계 최강의 군대로서 손색이 없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최강이라 할 수 있는 특수부대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육군에 특전사, 해군에 UDT가 있다면 공군에는 CCT(공군 공정통제사)가 있다.


그리고 이 CCT는 특전사나 UDT요원들 못지 않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즉 가장 먼저 적진에 침투하는 '고공 강습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이들이 수행하기 때문이다.


CCT는 1978년 3월 베트남 전쟁에서 맹활약한 미공군 CCT를 본 떠 중대급으로 창설이 됐다.

1999년에는 야간 항공관제를 처음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00년 4월에는 동티모르 한국군 수송기 관제를 완수했으며, 최근에는 이라크 전장 공수를

맡고 있는 쿠웨이트 다이만부대에 파견되어 완벽한 요원 경호와 대테러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이들은 붉은 베레모를 착용하고 있으며 유사시 가장 먼저 적지에 침투했다가 가장 마지막으로

빠져나온다.

 

따라서 이들은 침투를 위한 고공강하, 스쿠버, 폭파, 통신, 야전기상관측, 생환 등

인간 한계를 넘나드는 특수훈련을 연마해야 한다.

이 때문에 1년간의 자체훈련과 육군 특전사 대테러부대, 해군 수중폭파반, 해병대 산악레펠 등

2년간의 특수훈련도 거쳐야 한다. 야간에도 40㎏의 군장을 메고 험준한 산악고지를 수백㎞

이동하며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훈련을 소화해 내야 한다.


그래서 이들은 전원 부사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강인한 체력과 숙련된 전문기술,

고도의 정신력을 갖춘 최정예 부대로 최강의 전투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국민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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