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며칠전부터보기시작했는데..
다들개인적인고민이나 재미있는일화를많이들.
올리시더라고요..
저도한번써보려고요..
제남자친구가 피씨방을운영합니다.
새벽알바가그만두는바람에 학기중이라
새벽알바생을 구하기가힘드네요..
그래서 일주일정도 같이 새벽에 피씨방을 보는데..
나참...
담배..피씨방에서맘껏피우고 재떨이에 털지않습니까?
재떨이주변에 담뱃재가 당연히떨어질수있습니다.
근데이건좀심하네요..
하루에 일수찍듯이 자주오는단골아저씨..
3~4시간기본으로 피씨하시는데.그분을 저희가 일명"재떨이"라고합니다
왠줄아시겠죠?
그분 피씨하시면서.담배한갑피우시는데.
키보드며옆자리며.심지어자기의자에까지.
재를텁니다.
담배피면서재떨이에털면되는데.
왜그러죠?정말사진찍어올리고싶을정도로 심하게온사방에재털어대십니다
아주..그냥..참..치우려고하면한숨부터나오고요.
그담뱃재..
입에물리고집에보내고싶어요.
아놔..상식적으로이해가안가요.
자기집아니고피씨방이니까그런건지.
어딜가든그런건지.원래지저분한사람인지.
인상은또왜글케험악해가지고.
반말찍찍하십니다.
이젠날씨선선해져서 에어콘안켜도 가만히앉아있음추운데.
에어컨켜달랍니다.더우니까그럴수도있지하고켜드리면.
피씨방이냉냉해져서 다시끕니다,
그럼어쩌는지아세요?
에니콜핸드폰리모컨되자나요,
그걸로에어컨을켰다껏따..아주자기마음대로예요.
삐리릭삐리릭~
에어컨켰다껐다난추워죽겠는디..
아놔..그래도손님이라 어쩔수없고.
그냥여기톡에와서 하소연아닌 하소연해봅니다..ㅋㅋㅋㅋㅋ
근데톡..너무너무재밌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