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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이러면 어떨것같나요?ㅜ

힘들다 |2007.10.07 15:11
조회 8,55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대학교 새내기의 여자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고3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지요.

 

제가고2 걔가 고1때부터 사귀어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제가 B형이고 걔가 A형인데 처음에 학교 동아리로 알게되었어요.

 

 다른학교였는데 댄스동아리였거든요.

 

 그런데 걔를 보고 호감이 생기고 그때 말하자면 서로 작업걸엇다고 하네요.

 

그런데 애가 인상이 강하게 생겻거든요. 남자답고 그럴줄 알앗는데 아니엇어요.

 

 제가 원래 남자들 사귀면 한달사귀면 오래가는 거였거든요.

 

근데 애가 착하고 좋고 해서 더 계속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도 댄스 동아리니깐 무대같은걸 나가잖아요.

 

 저희동아리가 걔네학교 동아리랑 연합해서 무대에 나갔는데 걔는 1학년이니깐 2학년애들

 

하고 추는게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걔는 그게 바람핀거랍디다. 그때는 그냥 말리기만 했었죠.

 

나가지 말라고. 근데 그럼제입장이 좀 그렇잖아요. 인원이 안됐거든요.. 그러다 제가 고3때 체대에

 

가고 싶다고 체육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애가 그전에도 그랬지만 집착을 엄청하는 것이었습니

 

다. 가지말라느니 가면 바람피는줄알겠다느니 뭐 그런거요. 그래서 학원도 걔때문에 많이 안가고

 

학원에서 까이고 걔때문에 더 스트레스받고 집에다는 거짓말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그지같은데 수시써서 들어갔어요. 그래도 원망은 안했어요. 그때도 좋앗거든요. 근

 

데 대학을하고 조금은 그래도 대학생은 자유잖아요ㅋ 저도 여느 대학생들처럼 자유롭고 싶엇어요.

 

그런데 그애는 절대 양보도 안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OT MT 전부 다 안가고 대학생활도 완전히 술

 

자리도 가본적도 없었죠. 진짜 찐따처럼 다녀야하나 했는데 친구들은 많이 생기더군요. 그런데 대

 

학이라는게 남녀가 같이 다니는 건데 그애는 남자랑 한마디라도 했냐고하면서 추궁에 날 못믿겠다

 

느니 학교에서 문자도 10분이상 안하면 바람피냐고 아주 쌩지랄을 했죠. 그래도 참았습니다. 사랑

 

하니까...라고 근데 제가 B형인만큼 성격은 진짜 다혈질이거든요. 그럴때마다 막 화도 내보고 했지

 

만 씨도안먹히더군요. 그런데 지는 대학가면 다 가겠다는군요. 진짜 개어이.. 지는 공대갈꺼니깐 남

 

자들은 술먹고 그런 화합이 중요하다고요. 저는 그런거 안필요한가요? 진짜 꼴받아서 화내고 헤어

 

지자는말도 많이 했엇어요. 솔직히 성격이 진짜 안맞앗거든요. 서로 안맞는거 알면서도 사귀었어

 

요.. 그리고 약속을 하면 정말 아무런 죄책감없이 깨버립니다.. 고3이니깐 주말에 만나는데 만나기

 

로한 전날에 새벽까지 게임하고선 다음날에 피곤하다고 다음에 보자고합니다. 이런것 외에도 나는

 

친구들만나지도 못하게 하고선 지는 친구들하고 몰래 노래방가고 피방가고 외박하고 . 그러고선 미

 

안하다는 말도 안해요. 많이 참고 그랬는데.. 그게 계속 반복이 되었어요. 오늘까지요.. 어제 계속

 

컴터하다가 3시?4시쯤 잔거같은데 2시에 제가 오늘9시에 일어나서 9시반차타고 우리집에 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9시가 되도 그후에도 연락이 없더군요.. 저까지 걸고 약속했는데. 그런다1시간 지

 

나서 전화를 받더군요. 너무 화나서 디질래? 그랬더니 왜잉 하면서 또 자겠다더군요. 너무 꼴받아

 

서 장난하냐고 그래 자라! 그러다가 빨리 오라그랬더니 왜 말바꾸냐고 자라며~ 이러대요..진짜 화

 

나서 막 지랄하고 끊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전화했더니 짜증냅니다. 저보고 사과하라네요. 어이가 업어서 . 지는 피곤하다고 또 ..

 

또 다음에 보자고 ..저한테 그랬어요. 그래서 엄청화내면서 그럴바엔 헤어지자고 너 계속 똑같이 반

 

복한다고..그랬더니 알앗대요. ..너무 화나서 울었는데.. 전화가 안왔어요..문자도요..  그래서 잘지

 

내라고 니 비위맞춰줄 여자 찾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쳤어너 이렇게 왔어요. 어이가 없어서

 

전화했죠 . 그러니깐 한5통째까지 안받다가 받더니 화냅니다. 머하냐고 했더니 게임한다고 하더군

 

요 .미치지않고 어떻게 그러나싶엇어요. 그래서 또 머라고했더니 화내면서 끊으라고 우리 끝이라

 

고..헤어지자고 ..그때가 11신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솔직히 서로한테 안맞는거같고 아는데

 

사랑하거든요...어떻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어떻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예비군|2007.10.07 15:12
너무 길다......안읽었다...... 헤어져
베플아카시아|2007.10.07 17:59
길어도 글쓴이 힘들게 쓴 글인데 좀 읽어주쇼 ㅡㅡ 다 읽은 나만 병신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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