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붙어서 졸업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고3입니다.
제여자친구와 사귄지는 83일째 입니다.
요즘따라 제여친과 자주싸워서 헤어졌습니다.
남자와 술을먹고.. 외박하고..
스포 핑계되면서 예전남친을 만납니다.
그리고 같은학교인데요.
학교선 지친구랑 포옹하고 있는걸 제가 보고
그걸 또 뭐라했다고 삐져서 말도안하고.
제가 만나자고하면 친구랑 놀아야한다고 안나오고.
영화보러가자고 하면 말돌리고.
소풍때 도시락싸가서 같이먹자니깐, 친구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헤어질때 내가 좋냐고하니 잘모르겠다고 하고.
그럼 싫냐고하니 아니 라고 하고.
그러다가 헤어져서
제가 밤에 집앞에 찾아가서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해서
다시 사귑니다.
근데 그녀가 자꾸 절 피하고, 만나면 뻘쭘하다고 그래요.
예전엔 안그랬거든요..
일주일에 3~4번씩 데이트하고 그랬는데.
변했네요. 말하는것도 쌀쌀맞고.
제친구들은 모두 헤어져라고 하는데.
전 그게 마음대로 되지않습니다.
곧 100일인데. 또 100일에 제여친 생일인데요..
그때까지 갈수나 있을까요...??
제여친이 자꾸 예전남친을 만나는데..같이 술도마시고
전 예전에 집착을 많이했었습니다.
근데 이젠 정떨어져서 그런것도 하기싫네요.
저희 이대로 헤어져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