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신세한탄하는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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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전이제 갓 20살에 남자입니다
학교도 1학기하고 2학기 휴학상태에서
내년 1월달에군에 갈목적으로
일을하며 한푼두푼 모아가고있었습니다....
일한이유? 바로 칼복학할려고 생각중이였거든요...
제가 뭐 고등학교때 유달리 공부를잘해서 좋은대학 진학한것도아니고..
그래서 군에갔다와서부턴 제돈벌어 대학다닐려고 맘먹고있었습니다
정말로 사랑하고 서로 좋아했던 그런 여자가있었습니다...
그여자와 몇개월을 가치보내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변한겁니다..
바로 느꼇죠..
근데 그여자 제친한 친구와 사귄다는 애기를들엇습니다.....
참..........
황당하고 씁슬하고
앞뒤가안맞을거같아 설명드리는건데 저랑은 사귀는건아니엿습니다.
그냥서로 좋은감정에서 만나고 그런사이엿습니다
저도참 어리석죠
왜 제여자로만들지못했을까요?
그래서 술을좀 과하게 먹었습니다.......참...
세상이 밉고 친구도밉고 그여자도 밉고
뭐 이제 20살밖에안된놈이 사랑을아냐 하시겠지만
저나름대로 진심이였습니다.
첫사랑이면 이해해주시겠죠?
술먹고 집으로오던중에........
불행히도 음주단속에 걸리고 그상황에 저는 0.137나오더군요..
면허 취소입니다........
참 하나꼬이니 다꼬이더군요
분명 제가 술먹고 운전한거.. 정말 잘못한거맞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부분에있어 벌금도 낼생각입니다
제가벌어논 돈이있으니깐요..
허나 이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
정말 너무나 죄송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사고도만이치고 그런못난아들이라
성인이되서는 집에 손도안벌리고 일열심히해서 제용돈 제가벌어쓰고
그랫는데..
정말 잘할려고 햇었는데........
휴...
아버님은 아에 저 무시해버리시고
어머님은 매일 우시기만하십니다.......
그런어머니가 저에게 잔소리하면
저는 저 대로 짜증이나서 어머니한테 싫은소리하고
뒤돌아서서 울면서 후회합니다
어머니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잘모르겠습니다
무릎꿇고 빌어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않네요...
누워계신어머니 모습보면 눈물부터흐릅니다
저도몰랐습니다 눈물이라곤 안흘리던놈이 요즘들어 왜이렇게 눈물이 많아졌는지......
참..............
저보다 더힘든 분들도 많으시고
저힘든거 아무것도아니다 할수있지만..
저는 지금 당장 삶에 목표가사라지고 미련이남아있지안네요..
위로까진바라지도않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야 어머님께서 다시웃으시는 그날이올까요
군대가기전에 꼭 어머니 웃는모습을보고싶습니다..
저혼자 주저리주저리해 글도 이상하게 꼬인거같은데
긴글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