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e again~
There are good news & bad news~which one do u want to hear first??
대부분 bad news를 먼저 원하실듯
-bad news는 병나서 어제 하루 운동 빼먹었다는 것 ㅠㅠ
-but, good news는 같은 날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느라 거의 못먹었다는 것~
그게 어떻게 good news냐 하실 분들 엄청 많으실 줄 압니다
굶는건 very very 좋지않다고...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합니다~i can't agree with you more!
그치만요
다음날인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전날 별로 먹은것도 없이 화장실에 가서 너무나도 시원하게
그야말로 오랜만에 거사를 ....*^^*
막 10년묵은 숙변이 드뎌 모두 이사가는 느낌....
전혀 의도치 않았던 하루 단식이 오히려 제게는 좋은 영향을 미친것 같아요
(진정한 의미의 단식은 물론 아니지만...
과일도 조금먹고 엄마가 끓여주신 죽도 아주 조금이지만 먹고 따뜻한 차도 많이 마셨어요*^^*)
그렇게 화장실다녀와서는 몸이 너~~~무 가뿐하고 개운하고
오늘 컨디션 왕창 좋아주시고~~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밥1/2 공기 w/미역국 기운차게 먹어주고
점심은 tuna salad sandwich w/호밀빵을 시럽안넣은 라떼한잔과 함께 냠냠~
저녁은 사과 너무 맛있는 홍옥
근데 배가 안고프네요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인생은 아름다워...(알아요, 저 너무 단순합니다...)
그리고 저녁운동 2시간10분-걷기+뛰기+빨리걷기+스트레칭
사실 운동마치고 들어와서 지금 누워서 복근운동 좀 해야되는데
(똑바로누워서 다리만 들어올리기... 저는 이상하게 윗몸일으키기는 죽어도 안돼요..ㅠㅠ)
얼른 글올리고 싶어서 여기부터 들어왔어요
아 상쾌한 기분
내일은 동네친구라 집근처 나지막한 산에 함 올라갔다오려고 해요 산책삼아서.
저처럼 요즘 살빼고 계신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see you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