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고 고민이 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해서 회사를 2년정도 다녔습니다..
중견기업이었고..회계팀에서 근무했지요..
그리고 바로 4년제 대학교를 갔습니다. 올해 2월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려고
했으나, 여러가지로 잘 안되네요..
그래서 대기업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친구네 회사 일도 하고
간간히 주말에는 선생님 알바도 하고 지내고 있어요..
사실, 자신감을 상실한 것이 큰 원인이 되기도 하네요..
근데 제가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잡지사에서..자리가 났다고
일해볼수 없냐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제가 6년전에 받았던 연봉보다..더 낮더군요..
잡지사 기자들은 다 그렇게 박봉이라고 하던데..
제가 이 분야로 가는게 좋을지, 비젼이 있을지..
아니면 그냥 일반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안전하게 다니는게 좋을지..
참 많이 고민되요..그렇다고 오랫동안 백조생활을 하다보니
집에서도 눈치 보이고..
내가 이 돈 받을려고 돈 쳐들어며 4년동안 공부했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오늘, 너무 속상해서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취업이 보장이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도움 좀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