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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널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

미소반쪽 |2003.07.04 04:15
조회 563 |추천 0

저는 남자 친구랑 꽤  오래 사귀였습니다

 

그 남자 친구가 헤어질 생각을 서로 깊게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마음이 아파오고 한쪽 눈에는 눈물이 글썽입니다

 

저는 남자 친구랑 같은 동갑입니다

 

참 많이도 싸우고 웃고 놀러도 많이 갔죠

 

정말 소중한 추억이 많은데

 

저는 이 남자친구랑 헤어지기 싫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자존심을 버리는 거라구

 

그래서 저는 전화 통화로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정때문에 사귀는것이 아니라 사랑한다고 말입니다

 

그 남자아이는 저를 정때문에 사귀는건지 사랑인지 햇갈린 모양입니다

 

나는 사랑인데 정이 아닌데

 

요즘 정말 힘들어요 사는것 같지도 않고 숨통이 가득 차고 답답합니다

 

어쩜 좋아요 저는 정말 그 아이를 좋아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 아이는 대단하진 않아요

 

평범하고 보수적이고 생각이 많은 아이죠

 

근데 어쩌죠 그런모습까지도 좋은데

 

정말 힘듭니다

 

이런 내 자신이 싫어서 때론 생각도 많이 합니다

 

그냥 헤어지자고 말할까?  근데 갑작이 겁이 납니다

 

후회 할것 같아서 말이예요

 

자꾸 그 아이가 궁금해 집니다

 

밥은먹었는지 지금 모하는지 누구랑 있는지 자꾸 의문만 갑니다

 

저는 하루종일 핸드폰만 쳐다 봅니다  혹시 그 아이가 전화가 올것 같아서

 

내가 혹시라도 못받을것 같아서

 

그 아이랑 찍었던 사진을 봅니다  이때에는 참 좋았는데

 

혼자 웃습니다 왜 이리 촌스러운지 옜날 모습이니까요

 

이렇게 혼자 생각하고 웃고 그러면 하루가 갑니다

 

친구들이 말합니다 나보고 그렇게 힘드냐고 물어볼때

 

나는 말하지요 정말 힘들어 죽겠다고

 

힘들면 포기 하고 헤어지라고

 

근데 어쩌죠 주의에서 말하면 모해요

 

내가 좋아하고 내 마음이 너무 아픈데

 

사랑해서 눈물 흘려본 사람이면 알꺼예요

 

그 한사람을 잊는 다는게 얼마나 힘겨운지....

 

잘 되길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소반쪽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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