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종교란 무엇인가?...........

무쇠돌이 |2007.10.09 15:45
조회 683 |추천 0

종교란 무엇인가?...........

이것은 인간으로 태어나 죽을 때까지 고민과 의문을 가지는 명제입니다.

여기서 저는 기독교인들에게 죄송하지만 기독교를 예로 들고자 합니다.

 

왜 예수는 절대적인 인물로 찬양이 되는가?

축약시키면 그가 말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근본으로 인간이 가지는 이기적인 마음을 벗어나는 데 있습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인간이기에 공감하는 '악한' 감정을 없애고 '서로 사랑한다'는 초월적인 개념을 도입한 최초의 사람입니다. 이러한 보편적인 진리를 깨우치고자 하는 점이 기존의 종교나 교리와는 구별되었다는 그 만의 업적입니다. 여기서 분명한 점은 '교리의 전파'가 핵심이 아니라 '교리의 이해'가 주된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 크고 간단한 진리

그럼 '서로 사랑을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합니까? 분명 '사회'라는 집단이 필요합니다. 개인이라는 주관적인 인간이 서로가 될 수 없이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교회'(건물이나 종교단체'가 아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회는 필요하다.

사회는 소위 잘난 개인보다 보편성과 타당성을 지닙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악법도 법이다' 라는 문구가 그러하듯이 당대 최고의 철학자 임에도 인간의 사회에서 생겨난 질서를 깨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신은 있다.

흔히들 공기는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로 비요를 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저는 굳이 공기와 하느님을 분리시켜 분석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비교의 대성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물리적인 대상과 정신적인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사회는 유기체다.

사회는 복잡다기한 유기채로 시대와 환경에 의해 변모하여 왔다. 종교도 여기에 부합하여 변화되어야 한다. 아직도 교회와 하나님, 십일조, 예수찬양.. 등등을 부르짓는 다면 그것은 마치 구석기 시대때 나무로 불을 지피던 원리를 성냥이나 라이터로 변모해간 현대에 끼워맞추는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밖에 해석할 수가 없을 것이다.

 

끝으로..

그러나 종교인들은 말한다. 여전히 그들만의 세상에 편입하여 같이 천국에 가자고..

본인은 비단 기독교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인들이 획일화된 관념을 벗어나 정말 '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