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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밀고 당기기 필요해요? 마지막 위기.....(사귄지 한달)

흠흠 |2007.10.09 17:18
조회 1,363 |추천 0

 제 남자친구 23살 저 23살

어제가 바로 한달째였구요 제남자친구 a형 소심에 다혈질.. 자존심 정말 강하구^^

저역시 다혈질이긴 하지만.소심하진 않아요.. 전남자친구와 헤어진뒤 1년 반동안 공백을 가진후라..마음에 문을 열어서 잘지내고 싶었구.. 제남자친구가 장난으로 치고 소리질러도..그사람 성격 이려니 하고 참았어요 처음부터 너무 제가 잘해줘서 긴장감이 없어서..이런일들이 있었던건지..휴 답답해서 한 자 올립니다..대화도 많이 시도했어요 너 힘들지만 나한테 기대서 우리 대화로 풀자.라고 늘 이야기 하는 편이구.  제 남자친구 제대하고 백수인데.. 제가 몇번 사고 남자친구도 저 한두번 사줬어요 근데 저는 회사를 다니니깐. 그래도 사줄만큼에 여유는 있는데 최대한 부담주기싫어서.비싼거 먹지않는데도. 괭장히 부담갖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랬죠 괜찬아,,^^

나 너 돈벌면 정말 맛있는거 많이 사달라고할거야.. 걱정하지마 부담갖지마..^^ 나 너랑 이렇게

만날수 있다는거 좋아..힘내~~  내지는 연락안한다고 구박한적없구 연락없다고 의심한적없어요,,^^ 난 너 믿는다고 잘할거라 믿고 일자리 같이 알아보자구..^^ 나중에 백배로 갚아.. 이러면 고마워^^ 잘할게 앞으로 더잘할게 정말 말로만....이에요.이런약속후에도 너무 연락없고 신경안써주길래..얼마전에는 화를 한번내봤어요 난 너한테 무슨존재냐고 지금 한참 신나고 행복하고 너무 보고싶어서 안달날때 아니냐고..피씨방가서 밤새 게임하고 친구들 만날 시간은 있고 난 너친구만도 중요한 존재 아니냐고 지금 나 테스트하냐고 난 잘할려고 노력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너는 지금 노력하는거 맞냐고 지금 나테스트해???? 대체 왜그래.. 나 좋아하긴 하는거냐라고 했더니..그의답은..

미안해...돈 없어서.. 얻어 먹기 미안하고 부담스러워서.. 자기도 잘할려고 노력중이라고.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자기 생각한거 같다고 앞으로 잘할거고 나보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냐고 미안하다고..조금만 기다려달라구.. 그리고 전 믿었어요.. 그래 좀 변화가있겠지.. 역시 그다음날 전화 안받고.. 뒤늦게 실컷자고. 일어나서 미안해 자느라^^ 여보야 잘자요.. 그후로 하루에 연락 한번씩만 딱오고..게임 친구들에 빠져서.휴 진짜 이해가 안되요. 지금 못본지 10일째.. 분명 10일전에 추석날쯤. 저희 엄마께 안부 전화드리고 하루종일 그가 먼저 엄청 많이 연락하고 그러더니..그후 제가 보고싶어서 만나자고했더니 피곤하다 바쁘다..모임이 있다..그러길래 그래 알겠어^^라고 했어요

그 후 일부러 3일 졸라봤어요. 보고싶어 산책하자^^  그의답 싫어 안나가.. 그다음날 자기야~너무 보고싶어서 눈빠지겟어 나와 나와 무조건 나오라고 했어요.. 그의답 오늘은 쉴래요^^ 이러길래.. 저녁때 술진탕먹고 일부러 더해봤어요.. 지금나올수있어? 얼굴만 보고갈게. 그의답.야 어디서 그러케 술을 먹었어? 당장 드러가지 못해? 전화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2틀동안 연락안했는데 2틀뒤 연락오더라구요. 미안해.. 몸살나서 쉬느라 .. 우리만날까? 그래서 저는 또 남자친구가 돈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질까봐서.. 그래 우리집으로와^^

나쉬는날이니깐 맛있는거 해줄게 그의답..그래 자기야 아침일찍 갈게..다음날 아침부터 일어나 청소하고 기다렸죠 11시쯤 지금 출발합니다..^^ 하길래  믿고 기다렸죠 다시30분후. 전화왔어요.. 휴 증명사진찍고갈려고햇는데 여기 선불이래.. 천원이 모잘라.. 8000원 들고나왔는데 9천원이래 (그는 한 5000원하는줄알았대요).. 미안해 먼져 밥먹어 못갈거같애..저는다 시 왜^^ 내일찍으면안돼? 나 밥해놓고 기다렸는데~배고파 .빨리와~~ 그의답... 안가. 먼저 먹으라고.푹셔..하곤 그뒤론 연락이 없더라구요...............ㅠ 저는 너무 서운해서 정말 그날 술 엄청마셨어요. 진짜 사람가꼬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근데 오늘 생각해보면 차비가 없었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또 한편으론 절 좋아하지 않고 그냥 장난식으로 만난다고 생각도 했는데 군대 동기나 친구들 제가 모르는 친구들한테도 저랑 사귄다고 자랑은 하고다녀요.. 전화로 인사도 시켜주고..

어제 그저께 우리 만난지 한달되기 하루전이라고..제가 문자했어요.보고싶다구.시간 빠른거 같다고.벌써 우리가 만난지 한달이나 됐다고..조금만 더 노력해 보자고(저는..그때 만나자고 제가 3일조른 뒤로는 만나자고 안했어요..) 그의답.. 자기를 이해하고 쫌만 참아댈래요..  자기 힘들어서 자기만 생각했었다구..자기한테도 부담갖기말고 편한거 하고싶은데로 하래요.. 근데 매번 약속했어요..정말 잘하는거 바라지 않을테니깐 1프로만 신경더 쓰고 우리 맞춰가자고.. ㅎ 힘들면 가치 의논하고. 우리 정말 예쁜사랑하자고  매일약속해요.그도 그래요 처음처럼만 지내자고.. 처음엔  저에게 무지 잘해줬어요.물론 다들 처음에 누구나 그럴테지만 (이번에 술먹으면 180도 성격변하는거 알았어요)처음엔 자주만나고.. 연락도 5분간격으로 오고.. 지금 모 우리가 몇년 사귀는

권태기를 가진 연인도 아니고.. 지금 저도 마음에 정리를 할까하는데..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아서.. 아님 바람이 난건지 키도 크고..잘생긴 외모라.. 여자들도 무지 연락 많이 하던대.. 핸드폰은 또 자주 보여주기도해요..문자도 여자애들다 지네가 좋아서 하는거라고 보여주고....... 정말 절 좋아하긴 하는걸까요......? 제가 더 기다려봐야 하는건지..이상하게 놓치기 싫은 이느낌..다들 주변에서 친구들이 헤어지라고 하지만 말처럼 쉬운일은 없을거 같아서.. 부탁드릴게요 좋은 답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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