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창원 좋은 기분으로 놀러갓다 그런데 10시40분쯤 사림프라자 지나서
ㅡㅡ 버스정류장쪽에서 뻥 하는소리가 들렷다 그래서 무슨소린지
궁금해서 가보앗다 그런데 뻥소리 난 곳 주위에서 끼잉 끼잉 소리가
들렷다 신발 동네 응아 멍멍이가 끼잉 끼잉 거리고 잇엇다
EF소나타 앞에서 우물 쭈물 하더니 그냥 출발 하더이다 신발
그런데 제일 웃긴건 그때 파란불 이엇고 ㅡㅡ 졸웃긴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도 무시하드라 진짜 아놔 옆에 어떤 아주머니
자기집 뭉뭉이 안고 그냥 가버리더라 자기집 강아지는 소중하고
길거리 떠돌이 뭉뭉이들은 하루살이 벌레만도 못하냐..? 진짜 어우
그리고EF소나타 걸리기만해바라 형아 창원 폭주족이다 걸리면 소화기로
찍어버릴테다 각오해라 번호판은 못봤다 그냥 소나타EF만 걸려봐라 진짜
어우 진짜 그 떠돌이 뭉뭉이 ㅡㅡ 아 내가 치워주고 싶엇는데
차마 못치우겟더라 ..... 시체 만지는건 내체질이 아니라서...
형 울엇다 긴장해라 사림동 사시는분들 세벽에 글보시거든
거기 철봉잇고 거기 횡단보도쪽 뭉뭉이 시체 잇음 간크신분들
좀치워주세요 ㅡㅡ....
경남 54 4XXX
이거밖에 못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