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익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지사는 주차장이협소한 관계로 주차시비가 자주일어나거든요 ㅋㅋ
상황은 대충 이렇습니다..
아줌마는아반때xd,여대생들은세피아.. 여대생들이 저희 지사 주차장앞에정차한상태고
아줌마가 저희주차장을 들어오는 상황이었는데요..
여기까진 제생각입니다 근데 딱 보니 그상황이더군요 ㅋㅋ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데 여자들의 큰목소리가 들리길래 밖을내다봤죠 ㅋㅋ
아줌마하고 여대생3명이 싸우고있지뭡니까..ㅋㅋ
근데 싸우는게 너무 웃겨서 ㅎㅎ
여대생: 아줌마 왜 차를 긁고 그냥가요!!
아줌마; 내가 언제 긁었는데?(우리 아줌마 첨부터 반말을 합니다대략 40초반정도로보이는데)
여대생: 아줌마 주차장 들어가면서 긁었잖아요 느낌이 왓어요
아줌마:어딜 긁었는데 한번 보자
여대생: 왼쪽 뒤 문짝을 가리키며 여기요!
아줌마: 머 긁힌자국도 없네!
여대생:느낌이 왔다니까요
아줌마: 난 모르는 일이야 난 안긁었어!
여대생2:(갑자기 껴들며) 아줌마 긁었으면 그냥 미안하다 그러면 될일을 왜 발뺌하세요
아줌마: 안긁었다니까 18진짜
여대생3: 아니 어따대고 18이래(반말시작하며) 그리고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아줌마:이년봐라 넌 애미애비도 없냐? 나이도 내가 훨씬많은데 너 왜 반말이야
여대생2: 아줌마가 먼저 욕하면서 반말했잖아! 그리고 여기서 나이얘기가 왜나와!
아줌마: 아 18진짜 몰라몰라 니네 맘대로해 이년들이 안긁었다니까 왜자꾸 시비야!
여대생: 알았어요 경찰에 신고할게요
아줌마 아몰라몰라몰라 맘대로해맘대로해!!
경찰신고후..잠시 조용하더군요.. 그래서상환종료인가싶어 다시 일시작하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엄청난 목소리!ㅋㅋ
아줌마; 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
여대생들: 아줌마 똑같은말만 하지말고 똑바로 말좀해
아줌마: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
아줌마 모습이 진짜 그거 있잖아요 허리에 양손올리고 배내밀면서 배째라 그러는 모습..ㅋㅋ
그모습을 하면서 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 이걸 수십번 외치는거에요 ㅋㅋㅋㅋ
여대생들: 아 진짜 무식해서 말이안통하네..경찰오면 얘기하자
아줌마:니네가 아까 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
우리 아줌마 계속 그말만 ㅋㅋㅋㅋ
또다시 소강상태..ㅋㅋ 회원님들 왜 안말리냐 그러시겠지만 저 공익입니다.ㅋㅋ
말리다간 공익 닌 빠져 그런소리 나옴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민원인들와서 싸울때
모른척 합니다..ㅋㅋㅋ
경찰 출동후...
진짜 아까 1818 어쩌고 그러던 사람들이..ㅋㅋㅋㅋㅋ 경찰앞에서
아줌마고 여대생이던 할거없이..뒷짐지고 존칭써가며 서로 자기말을 하는겁니다 ㅋㅋ
우리 아줌마 경찰앞에서는 긁었다며! <<요말을 쫌 다르게 하던걸요..ㅋㅋ
아까 아가씨들이 나보고 그랬잖아요 긁었다면서요 요렇게 ㅋㅋ
정말 지적인여자 처럼 말하더군요 아깐 배째라 그런식으로 말하던데 ㅋㅋ
경찰이 아줌마 차를 보더니 말을 하더군요 ㅋㅋ
아줌마 차 멀쩡한데 아가씨들 어디가 긁혀다는겁니까?
여대생들:꼬랑지 내리며..느낌이...........
아줌마:(배째라 식으로 다시) 아깐 니년들이 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
었다며!긁었다며!
저 진자 그거보면서 쓰러졌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줌마 너무 웃기셔가지고 ㅎㅎ
어쩜보면 귀여우신거 같기도하고..ㅋㅋ
우리 여대생들 경찰분한테 한마디 합니다 저희 가도되나요?
아줌마: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긁었다며! 또 연발 ㅋㅋ
경찰분 아줌마 말리면서 별거도 아닌거가지고 확인만 했으면 서로 싸울일 없잖아요 왜들그러세요
상황끝 ..ㅋㅋ
ㅋㅋㅋㅋ 아줌마나여대생들이나..너무 웃긴분들같아요..ㅋㅋ
제가 여기있으면서 잼나는일 많이 격는데.. 이렇게 글올릴상황은 못되고요 도 잼나는일있으면 올릴게요..ㅋㅋ
그럼 모두들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