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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땜에 스트레스에요ㅠ

낚였다 |2007.10.11 15:23
조회 459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자구요

지금은 학교를 휴학하고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제가 사무업무를 보는데요~

외국계회사라 다 영어로 써야하고 프로그램도 그렇고 해서

여러 골치를 먹고 있어요ㅠ

인수인계를 이틀 밖에 받지 못해서

간단 업무도 많지만 과장님 팀장님 하시는거

바쁘실 때 대신 해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일한지 한달 안됐는데,

제가 계약직이라 그러는지 아니면 일을 못해서 그러시는건지

그냥 맘에 안들어서 그러시는건지

잘해주는 것 같으면서 기분 나쁜 말을 한번씩 내뺃으십니다ㅠ

본사에 행사가 있어서 가게 되는데요

그것도 첨에 저도 안갈려고 했는데 본사에서 와서 한번 보고 가라고

하셔서 가기로 했더니 니가 왜 가냐는 식의 아니꼬운 눈빛을 주시면서

00씨도 오라고 해요,? 이러시고,

영수증 본사에 보내면 제가 제 돈 들이지 않고 다시 돌려받는데요

ktx 특실 끊었는데 (저희 여팀장님이 특실 끊으라고 하시더라구요 ㅠ )

특실 끊었다니까 머라고 안하겠냐고 혼잣말 하시고 휴_

또 다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다 말은 못하지만^^;)

다른 분들은 이리저리 저한테 머라고 안하세요

쫌 못해도 이해해주시는것 같은데,

딱 한분!!! 저에게 참 달갑지 않게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십니다 ㅠ

휴_ 어디 계약직 서러워서 일하겠습니까 ㅠ

자기들도 급해서 저 쓴거 압니다.

저도 매일 힘든 일 하다가 앉아서 사무보는 일 하니

쫌 편하고 좋은데

정말 달갑지 않은 말투와 표정 볼 때마다 당장 때려치우고 싶어요 ㅠ

그래도 꾹 참고 해야겠죠 휴 ㅠ

제가 민감하게 보이는 걸 수도 있지만 일단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걸 어쩌겠어요

 

여튼 저도 톡만 매일 보다가 한번 끄적거려봅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있는 분 힘내서 일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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