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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에 대한 글로 판이 조금 시끄러운데..

바쁜늑대 |2009.08.05 23:16
조회 161 |추천 0

전 항상 개고기에 대한 논쟁을 마주할때면 항상 이 동영상이 생각이 납니다.

 

진중권교수와 어떤 여자의 토론장면인데요,

정말 통쾌했었습니다.

 

소, 돼지처럼 전기로 기절시키고 정맥찔러서 피 다빼고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가 털뽑는 기계들어가서 딩굴딩굴 구르고 나오면 한순간에 고기가 되어나오는데 왜 소,돼지는 보호하자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인가?

저 여자의 결정적인 논리오류는 소, 돼지와 비교하는 걸 보고 논리비약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단지 집에서 먹고 키우고 같이자고 이름 지어준다고 해서 살려야하고, 서구에선 안먹으니까 그 좋은 걸 왜 안배우느냐 고 묻는다.-_-

단지 먹는 문화의 차이일뿐이고 서로 존중해주면 그만인것이다.

차라리 진중권의 말대로 개고기 먹지 말자 라고 하기전에 모든 육식을 중단하자. 가 우선이고 맞는 논리가 되는 것이다. 왜 하필 많은 고기중에 개고기만 반 인류적인것이고, 먹지 말자는 것인가.
답답한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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