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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 난생 처음으로 여자에게 쌍욕을 퍼부었습니다.

곧휴가 |2009.08.06 21:55
조회 793 |추천 0

안녕하세요(__) 슴넷 시니컬한소년? 입니다.ㅋㅋ

오늘 출근길에 황당무계한? 일을 격어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저는 서울 한구석팅이에서 살면서 회사댕기는데요..

바로 오늘 항상 같은시간에 버스를 타고 다닌답니다.

 

요즘 휴가철이라 그런지 길도 안막히고 자리도 있죠..ㅎㅎㅎ

모처럼 타자마자 자리에 앉았는데, 2정거장뒤에 다리가 좀 불편하신 분이 탓습니다.

 

운전석line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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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검은색부분에 앉아있었구요...착한척하려는건 아니었지만

일어났습니다. 그분을 보며 앉으시라고...고맙다 하시며 오시는데...그때

 

제가 앉아있던 부분에 안전손잡이봉하나가 있죠.

그쪽에 숨어? 계시던 50대정도의 아주머니가 낼름 앉아버립니다.

완전 서든어택;;;

불편하신분은 오시다가 얼음! 저도 얼음.

 

제가 이야기 했어요. "아주머니, 저기 아저씨가 다리가 불편하셔서 일어난거에요."

전 당연히 다시 일어날줄 알았어요..

무개념아지매 "노약자석도 아닌데, 자리나면 앉는거지..." 이래 짖어대는겁니다.

 

한번은 참았습니다. 그래도 서있기 불편하신분이니까 양보해달라고..

아지매가 언성을 높이대요? 내돈내고 탄버스...자리앉았는데 뭔상관이냐...

 

여러분! 특히 여자분들....더나아가 어머니뻘되시는 아주머니들...일단 죄송합니다.

그래요...버릇없다뭐다 하시겠지만...욕좀 해드렸습니다. 시원하게~

 

역시 어른들 래퍼토리 나오데요...넌 애미애비도 없냐고...

아직 더우신거같아 더 시원하게~ 욕한대접 올려드렸죠. 추잡하다면서..

 

사무실에와서도 은근히 열받네요...좀 불편하신분 자리 양보해주면

똥이라도 지릴까봐 그런다요? 아놔~....

 

암튼 안드로메다에서 개념을 판다면 즉시구매 눌러드리고싶네요.

PX(충성클럽)에서는 개념 팔던데...ㅋㅋ가끔 안맞는 분도 계시지만요..

참고로 99%의 구매만족도를 보고 왔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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