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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사기꾼들

미니스탑알... |2009.08.09 00:41
조회 14,250 |추천 1

사기당했다는 글도 올라왔고. 저도 당할뻔한 사기도 있고..해서 글을 올려요~

 

알바생 분들! 이글 필히 읽으시고 당하시지 마세요

 

일단 사기꾼들

 

<편의점에서>

 

1.가계관리인을 빙자한 사기꾼

 

그 가게의 옷을 입고와서는 자기가 SA 라면서 사장님 계시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하면 나가고 있다고 하면 황급히 나간다.

일단 없다고 하면 나갓다 10분뒤 들어와서 말한다. 방금 사장님이랑 통화를 하고 왔는데 포스기 교체비 6만원을 징수해야 한다고. 영수증까지 내밀면서 싸인을 하라고 하고 돈을 달라고 한다. 여기서 대부분은 아하 SA 구나 하고 돈을 준다. 그러나 그 사람은 사기꾼. 사장님은 쿨쿨 주무시고 계시다.

 

2.인맥사기

 

안녕? 어? 주현이 없네? 주현<ㅡ사장님 이름! 주현이 어디갓니 ^^?

알바생은 사장님 집에 가셨는데요... 그러더니 어디다 전화를 건다. 전화를 받자마자 어 주현이구나~? 응 지금 알바생 있어. 어, 너한테 빌리기로 한돈~ 오늘 받으러 왔지! 아. 여기서 받으라고~~? 응 알았어. 전화를 끊고. 알바생아 사장이 1번포스에서 5만원꺼내주란다~ 너무 자연스러운 상황. 알바생은 돈을 꺼내준다. 하지만 그 사람은 사장과는 전혀 모르는 관계이다. 근데 사장이름은어떻게 알았을까? 그것은 바로 명함...

 

<피씨방에서>

 

1.수리기사를 빙자한 사기꾼

 

안녕하세요~ 사장님 계시나요~~? 있다고 하면 당근 나가고 없다고 하면 전화를 거는척하며 나간다. 근데 거의 사장이 없는걸 인지하면 이 사기꾼들이 들어온다. 그러더니 어떤 영수증을 들고와서는 컴터수리비&소화기 수리비 를 내야 한다면서 6만원을 요구. 사장님한테 물어봐야 된다고 하면 이미 통화를 다 한 상태라고. 지금 바쁘다고 하면서 너무나 수리기사 같은 행동을 하고 그것에 넘어간 알바생은 돈을 내줌. 하지만 그 수리기사는 사기꾼. 사장님은 알바생에게 화를 냄.

 

2.인맥사기

 

편의점 이랑 비슷하다. 사장님과 친구라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고, 사장님한테 물어봐야 된다고 하면 사장이랑 전화다 했고 지금 자는 상태라 전화를 하면 화를낼꺼라고 하고,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전화번호 민증번호 등등 다 주고 얼굴을 찍게해도 그냥 찍히게 놔둔다. 전화번호 확인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돈을받고 나간다. 약속시간이 다 되도 오지 않는 사장친구. 사장님이 와서 돈이 왜 비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그런친구 없다고한다. 주민번호랑 이름은 맞지 않는다고 하고 다시 전화를 걸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받아서 방금 전화기를 찾았다고 한다. 그렇다 그 사기꾼은 남의 폰을 능력있게 들고가서 전화번호를 알아 낸 다음 그 폰을 쓰는것이다.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있는데... 대부분의 사기가 이런식으로 이루어지길레요! ㅋ

 

그리고 두개 더 추가하기~

 

봉파라치!

 

봉투값 20원... 왜 내야하면서 필요이상으로 화내시는분들~ 그래서 결국 봉투를 무상으로 가져가시는분들 은근 봉파라치일 수가 있다. 봉파라치란? 봉투파파라치를 의미한다.대충 파파라치가 활약해서 돈을벌면 하루에 크게는 몇백만원도 번다고 들었다. 어떤 커다란 백을 맨 여성분이 오셔서 생리대를 사시고 검은봉투는 센스 아니냐면서 화를내시고. 알바생은 거기에 기죽어 검은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영수증을 받아간 그 여성분은 관공서에 자신의 영수증과 백 안에 들어있는 카메라를 통해 증거를 제공하고 포상금을 챙겨감. 알바생분들!! 파파라치에 당하지맙시다! ㅋㅋ...

 

강도!

 

편의점 터는 강도들... 정말 무서운 존재..들어오자 마자 주위 물건을 다 때려부시고 돈을 요구한다. 그때 포스기를 직접 열어서 돈을 꺼네 주면 보험이 적용이 안된다고 들었다. 그럴때는? 거의 야간에 강도가 들기 때문에 연습 ㅡ> 입력 눌러놓으면 환전을 하든 계산을 하던 돈통이 열리지 않는다. 침착하게 고장인 것 같다고,, 정말 안열린다고 하면 그 강도는 돈통을 때려부시거나 자기가 막 눌러보거나 해서 돈을 가져가거나 포기한다. 시간을끌면 잡히기 때문에. 왜냐하면 비상벨은 이미 눌려져있으니깐. 그때 한잔의 물을 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음약한 소리를 섞으면서, 저도 털 생각 있었어요,, 요즘먹고살기힘드시죠,,, 등등 그렇게 해서 그 권한 물을 마신다면? 그 범인의 지문과 타액이 남기 때문에 검거 하기가 수월해진다!

 

저도 이거 교육받은 내용이에요..ㅋㅋ 다들 알고 당하지 않기!!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매운새우깡|2009.08.11 01:06
하여튼 세상에 등쳐먹고 사는 놈들은 한 곳에 모아놔야 함. 서로 등쳐먹고 살게.
베플편의점알바6년|2009.08.11 01:21
저도 어렸을때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많이 해봐서 아는데 예전부터 저런사기수법 정말 많았어요. 전 첨에 교육받을때 점장님이 본사에서 나왔다고하거나 점장님 이름 들먹거리면서 돈달라고 하면 무조건 자기한테 전화해서 확인하라고 하셨거든요. 절때 pos에 있는 공금쓸일도 없고 설사 있다고 해도 '점장님 5만원' 이렇게 써두고 가 져가셨거든요. 안그럼 시제할때 돈이 비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런사람들 올때마다 '저는 점장님한테 그런말 들은적이 없으니 전화로 확인해 봐야하니 잠시만 기다리세요'라고 하고 전화거는사이에 사라져있던가 아니면 통화가 안될때도 있는데 그때는 본사든 점장님 지인사칭이든 '저는 들은얘기가 따로 없어서 돈을 드릴수 없으니 점장님 계실때 다시 오세요~ 이게 공금이라서 이시간때에 돈이 비면 그돈 다 제가 책임져야하거든요. 저는 손님얼굴 처음보는데 어떻게 믿고 돈 을 드리나요^^ 혹시 급하시면 이따 점장님께 확인해보고 연락드릴 테니 연락쳐 적어두 고 가세요' 이러면 '다음에 올께요' 이러고 황급히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본사직원이라고 하면 그지역 편의점 관리하는 슈퍼바이저 말고는 볼일 이 거의 없거든요. 그리고 사람 함부로 의심하면 안돼지만 막 점장님지인이거나 본사 직원이라고 하면 무조건 의심했거든요.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강도가 만약에 들어오면 보험가입도 되있고 생명에 위협을 느낄수있으니 그냥 돈다 주라고 하셨었어요.. 주면서 밑에 비상버튼있는데 그거 몰래 눌러주면 5분안에 오거든요. 그거 누르라고.. 그래서 항상 낮시간에 만원짜리 많이차면 10개 단위로 묶어서 따로 보관을 하거나 점장님이 만원짜리는 다 가져가시거나 했었어요. 그래서 만약에 강도가 와도 손해 덜보게끔 했었어요. 혹시 모르니까;; 그리고 이거말고도 편의점에 도둑진짜 많아요 ㄱ- 보이는 거울 피해서 물건 훔쳐가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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