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운영자님은 뭘 아셔^-^ 톡되따 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분의 싸이(남자) http://www.cyworld.com/01072428680
이건 내 싸이>_<(여자) http://www.cyworld.com/idgodhappy
우리에게 서로 이상형에 맞는 사람을 내려주시길 ㄳㄳ
이건 투데이 올려달라는 나의 친구님(여자) http://www.cyworld.com/geul
안양9동 병목안공원입니다.
라고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그리고..꽃다발만 받은거 아니예요.
그분이 생일이라 만난거여서 저도 생일선물 사줬어요-_-
이뿐 모자로.ㅋ_ㅋ
욕하지마세요.
서로 장난친거니까
악플다시구, 이쁘게 집지어 놓으신 분들 왕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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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ㅅ' 22살 먹은 아낙네입니다.
때는..3주전인가 ... 제가 인맥구함 글을 올렸어요. 저는 저녁에 편의점 알바를 해서
매우 심심하기 때문에 놀아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여러명이 네이트온 친구 추가를 하였지만 역시-_-....말을 안하더군요.
(전 말 안하면 다 삭제해 버리거든요;; 소개도 안하고 그냥 말그대로 추가만 해놓고 마는 사람들..ㄱ-)
그러다가 한 톡남을 알게됬습니다. 같은 손씨라 금방 ? 친해졌죠
그런데 알고보니......헉 -_-..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을 (것도 제가 다니는 과가 속한 학부를;;)
다니다가 지금은 일을 하고있는 사람인겁니다;;
완전 깜놀......학교선배였어봐 ㄱ-....;;ㅋㅋ
뭐.. 맨날 얘기도 하고 놀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장난이 시작이 된거죠.
무슨 얘기를 하다가
그사람- 알라뷰 베히베
나- 아이시떼루
이러면서 급 일본어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조끔 알아서..;)
그러다가...
그사람- 알라뷰 베히베
나- 리얼리? 유아 마이 허스밴드? (ㄷㅏ 영어로 쓴거임..)
이러면서 점점 결혼얘기에 프로포즈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엔
나- 프로포즈를 해야 베히베가 되든 허스밴드가 되든 할거아냐
이말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하하하하하 -_- 결국엔 삼류 드라마 한편 찍기로 결정
제가 그사람이 사는 지역의 역으로 가면.... 그사람은 준비한 꽃다발과 함께 두팔을 벌리고
"XX야 사랑한다" 크게 소리지르기로 (사람많은 동네....;ㅅ;) 그러면 저는 가서 앵기는 조건의 ㅡㅡ?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안하는 사람이 빕스 쏘기로 하고 -_-........;
물론...만나서 저렇게 했죠. 대신 좀 꼬이긴 했지만..ㅋㅋㅋ
그래서 덕분에?...꽃다발을 받았답니다. ㅋㅋㅋ
인증샷~
꽃다발 받고 ... 카페에가서 이야기 할때.
이쁜 공원에서
이쁜 공원의 폭포
제가 꽃다발 들고 돌아다니니까 한 가게의 점원이
"어머 이거 남자친구가 준건가봐요?"
나-아뇨 ㅋㅋ 내기로 받아냈어요 ㅋㅋ
점원- 에이 그러다가 사귄다
나- 사귀면 내 손에 장을 지질거임.......
그사람- 하하하하하
뭐.. 무튼 재미있는 내기였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자기 계획대로 다 안되었다면서
억울하다고 어쩌고 저쩌고...
뭐.....첫만남부터 아주 재미있던 만남이었네용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