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박한 23살 갖 전역한 남입니다...
제친구가 다단계에 빠졋네요..
제친구는..
남자둘이서 자취를 하는데 어느날 일하로 나간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집에 안들어오기시작하더니 한 3일만에 들어오더랍니다..
그친구가 계속 일에 목말라했기에..(방학되면서 알바자리가 없더군요..)
원양어선탔다..(워낙연락이안되서...)
노가다한다 여러가지
추측이 극에 달해있을때 돌아온 그친구는...
무슨일을한다는걸 알려주지도 않고 새벽에나가
밤에들어오길반복했답니다....
그러다가 그친구 룸메이트의 말론
화장품..시계 같은걸 집에 하나씩 들고 오더랍니다..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다단계일꺼같은 직감에..
저와 제친구,그의룸메는 그를 문책하기 시작햇죠.. 무슨일을하는지..
알고보니 다단계회사에 빠졌더라구요..
다단계에 빠진 그친구말로는 아직 다단계사업이 초기이고 우리나라에 잘못정착이
되서 그렇다고 가능성잇는 분야라 자신은 지금 들어가서 성공하자고
같이 너희들아고 성공하고싶다고 하며.. 우리도 설득하려들더군요..
그래서 요즘 가장 똑똑하다는 지 x in 형한테 여쭤보기 시작햇죠..
평이 안좋더군요..
그래서 그를 말리기로 한 우린..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일이 심각하더군요 벌써 연이율 50%에 육박하는
사체를 600넘게 끌어다썼고 그돈을 다단계에 투자햇다네요..
지금 대학생이라 수입도없었고 능력도 안될텐데말이죠..
하지만 아직도 그는 충분히 갚을수잇다 6개월이면 월수입 500만원은 그냥번다
자기 회사가면 주위사람들도 성공한사람이많다..
등등..
어쩌면좋죠?
인터넷엔 온갖악플과 항의가 난무하던데..
친한친구라 꼭 말리고 싶네요..
괜한 걱정인가요?
도와주세요 톢꺼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