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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헌팅 당해봤어요 ^^ (남자임)

헌팅남 |2009.08.10 17:09
조회 77,060 |추천 0

 

 

쿨럭;; 톡커 여러분들 진짜 대단 하십니다!!

어떻게 내싸이까지 찾아온분이 몇몇 분계시네요!!

정말 츽오다 !! ㅎㅎ

 

아차 그리고 !! 사는 지역이 어디냐 물어보는 분이 많은데요!!

(전라도 입니다;; 그누나 타지역 사람같고.. 저도 타지에 오래있다와서 ;;사투리가

막 섞여있는 경향이 있는듯 하네요;;)

 

아차 제 차는 BMW 입니다!! (버스,메트로,워킹) ㅋㅋ

 

  

안녕하세요 대한건아 25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 웃긴 일이있어서요..

 

주 5일제.. 솔로들한테는 이것조차 즐겁지가 않네요 한숨

 

친구들은 대학생인 관계로 방학중 알바한다고해서

저도 휴일을 맞아 용돈이나 벌겸해서 축제장에서

미아 방지나 길안내하는 일을 같이 하고있었습니다.

 

친구들 사이인줄 알고 오더분이 친구들 사이사이 다 갈라서

다른 구역으로 전부다 배치해서.. 전 외로이.. 쓸쓸이.. 뻘쭘이..삐짐

 

점시시간때 쯤이였나?

여인내 4명이서 제쪽을 다가와서

 

" 여기 근처에서 돗자리깔고 밥먹을때 어디 없을까요?"

- 저~ 쪽으로 가시다가 우회전으로 틀어서~#%%!#$!#$ 가시면 되요

"에이 모르겠다 오빠가 대려다 주세요"

(-_-;; 딱봐도 나보다 누나들이드만.. ㅠ)

원래하는 일이 이런거여서 대려다 줬습니다.

"오빠 우리 돗자리 깔아야하는데 좀 도와주라"

(-_-;; 피는거 뭐 그냥 이불 필떄끼 하믄 쓰것고만은 그걸 펴달래냐 .. ㅠ)

원래하는 일이 이런거여서 펴 줬습니다.

"오빠 밥 먹었어? 안먹었음 좀 먹고갈래?"

- 친구들이 저쪽서 일하고있어서 교대시간 맞춰서 같이 밥묵으러 가야되요.

 

글드만은..

갑자기 저한테 계속 말걸던 '누님' 께서!! 제손을 덥석 잡드만은

"오빠 번호 알려주라"

- 네 011-($#!-@@^^ 이에요

(요즘 이런걸로 장난 많이 친다죠? 번호 딸까 못딸까 내기도 한담서요?

네.. 내기 이기라고 그냥 So~~~~cool 하게 그냥 알려줬습니다. 씨익

장난인거 알고있었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뒤에도 연락이 없었고!!(솔찍이 기대하기는 마련이잔아요 ㅎ)

그렇게 잊고 있던 찰라에 모르는 번호의 화상전화

어디선가 본듯한데 기억이 안나는 얼굴.. -_-;;

갑자기 그로부터 계속 되는 반말들..험악

 

" 니 내 알제? "

- 누구세요?

"저번에 니 내 한테 번호 알려줬잖아 :

- 아~  내기한거아니였어요? 나때문에 이기셨죠? 우컁컁

"알고있었어?"

- 네

"(진짜 표정이 -_- <-요고였음 ㅋㅋ) 니 여자친구있어?"

- 없는데요.

"이번주말 시간되믄 함보자"

- 장난이믄 장난으로 끝내요

" 니 튕기냐? "

- 아뇨 몇시에 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대화 내용끝으로.. 이번주말에 보기로했습니다;;

장난에서 진담으로.. 흠.. 나 쏠로 탈출 기대할수있을까??

서..설마..;;; 이것도 나오나 안나오나 내기 한걸까? ;;

 

 

지금 여기에서 톡커분들한테 기막힌!! 아이디어좀 내주세요!!

그 누나 골탕 먹이는 방법!! (물질적으로 말고 밥먹도 도망가라 이런거말고)

나도 놀림거리 대상됫으니 똑같이 돌려주고싶음!! ㅎㅎ

 

뭐 그누나도 제골탕 먹고도 연락하게되믄~ 진심으로 절대하는거라 생각하고

그때부턴 나도 진심으로 대해야 겠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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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헌팅당함|2009.08.10 18:17
"닥쳐 2등신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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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B형남자|2009.08.10 22:52
전화번호가 011 이라면서 화상전화가 되냐 ?? 구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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