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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세가지 모음,

리향v |2009.08.12 01:13
조회 3,252 |추천 0

안뇽하세요!!

리향입니다 ㅋㅋ

요즘..무서운 이야기를 찾느라 인터넷 서핑을 매일같이 하고있는,,ㅋㅋ

조금이라도 더 무서운 이야기를 올리고 싶어서 ㅠㅠ

 

아, 그리고 이 전에 올린 5살 일기 이야기는..2편이 있지 않아요 ㅠㅠ

그냥 그게 끝이랍니다ㅠㅠㅋ 좀 허무한가;;ㄷㄷ

 

이번 이야기는 좀 짧네요 ㅇ_ㅇ;;ㅋ

별로 안무서울지도 몰라요 ㅠㅠ

실망하지 말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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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이야기

 

 

어느 한 병원에서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는거야......

도대체 원인을 알수없었던 의사와 간호사 등등

당담자들은 한숨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지.

그러다 결국 병원이 문을 닫게 됬어.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이 병원을 나가고.

원장만 원장실에서 남아있었어.

많은 추억이 있던 병원에서 떠나는게 꽤 쉽지않아서지.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바람이 불고 비가 세차게 내리는거야...

게다가 누군가 돌아다니는 느낌이 들었어.

그러자 원장은 문득 호기심이 들었어.

그래서 조그맣게 말했지.

 

 

[혹시..사람이시면 노크 한번 귀신이시면 두번 부탁드려요.]

 

 

그러자 곧 이어 '쿵쿵..'하고 노크소리가 두번 들렸지.

원장은 놀랬지만 더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두번째로 물었지.

 

 

[혹시 여기 계십니까? 그렇다면 한번 아니면 두번..]

 

 

그러자 역시 '쿵..'하고 노크소리가 들려왔어.

원장은 다시 세번째 질문을 했어.

 

 

[...이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까? 맞으면 노크 한번...아니면..]

 

 

 

'쿵..'원장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노크가 한번 들려왔지...........

왠지모를 섬뜩함을 느낀 원장을 덜덜 떨며 계속 질문했어.

사람의 호기심이란 참 대단해.그지?

 

 

 

[저ㅓ....그럼 남자분이십니까 여자분이십니까?남자면 한번 여자면 두번..]

 

 

 

그러자 이번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 의사는 의아했지.그래서 다시 물었어.

 

 

 

[...그럼 한분이시면 노크 한번 두분이 계시면 노크 두번 부탁드려요..]

 

 

 

그러자....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원장실에는 귀신이 셀수없이 많았던 거지.

 

 

 

 

 

 

 

 

 

2. 두번째 이야기 

 

오늘은 왠지 잠이 일찍들었어. 그리고 기분좋은 꿈을 꾸게 되었지.

엄마랑 같이 즐겁게 노는 꿈이였어........

엄마랑 놀이동산에 가서 바이킹도 타고..롤러코스터도 타고........

그렇게 몇시간이 흘렀을까. '엄마 이제 저거 타자!' 하고 엄마를 이끄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손을 뿌리치는거야.

그리고...빠르게 나에게서 멀어졌어.

 

 

[엄마!!가지마 엄마 !!!!!!!!!]

 

 

하지만 엄마는 뒤도 돌아보지 않았어. 결국..엄마는 안개속으로 사라져버렸지.

너무 놀라운 생생함에 나는 땀에 범벅이 된채로 일어났어.

나는 울고잇는 상태였지......너무 놀란 나는 엉엉 울며 형에게 가려고 일어났어.

그리고 방문을 열었을때 깜짝 놀라고 말았어.

나와 같이 엉엉 울면서 나오는거야 글쎄. 형이.

그리고 형이 엉엉우는 나를 가만히 잡아주며 말했지.

 

 

 

 

 

 

 

 

 

 

  

'괜찮아. 내가 잡았으니까..'

 

 

 

 

3. 세번째 이야기

 

꿈을 꿨는데 말이야 엄마랑 내가 같이 버스에 탔어.

그런데 있잖아..정말 소름돋게도 사람들이 모두 무표정에 똑바로 앉아있는 자세인거야.

왠지 모를 불안한게, 빨리 내리려 했어. 그런데 문이 닫히는거야...

극한 공포에 사로잡힌 나는 버스기사에게 달려가 소리쳤지.

 

 

[이봐요 세워주세요 !!!]

 

 

하지만...버스기사 역시 무표정으로 목을 끼기긱...돌려 날 쳐다볼 뿐이였어.

결국 엄마와 나는 버스 위 환풍기로 도망가기로 했지.

환풍기를 뜯어내고 내가 먼저 올라가자 엄마가 받춰줬어.

내가 '엄마 먼저가 난 남자잖아!'라고 말했지만 엄마는 필사적으로 나먼저 내보내려는거야.

자 이제 나왔어.이제 내가 엄마의 손을 잡아줘야해..

내가 고개를 숙인순간..엄마가 두손을 뻗은순간....

아까 그 무표정의 버스기사의 얼굴이 들어왔어.

위를 쳐다보며 무표정이었던 입꼬리가 슬슬 올라가는걸.

순간 난 너무 놀라 꿈에서 깨고 말았어. 버스기사의 얼굴..잊혀지지 않았지.

그리고 불안감에 침대에서 일어나 안방으로 향했어..

엄마...엄마....? 내가 엄마를 부르며 안방문을 연순간..난..

 

 

 

 

 

 

 

 

 

 

 

 

엄마는 두손을 위로 뻗은채

눈은 부릅뜨고 죽어있었어.

엄마의 눈은 날 향하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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