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계획이
자격증을 따서 재취업하는것 입니다.
올 초부터 노력한 결과
자격증을 땄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취업 하려고 합니다.
저와 남편 연고지를 떠나
남편 직장 쪽으로 이사 한지도 벌써
4년이 됐습니다.
근데 작년부터
남편이 직장을 옮겨서
올해는 또 다시 직장있는 쪽으로
이사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 부터 자꾸
시댁 근처로 들어가자고
무지막지하게 들이 댑니다.
전 지금도
남편 얼굴 보기가 힘듭니다.
지금의 직장있는 지역과
저희가 사는 집이
자가용으로 25분에서 30분
거리인데도 얼굴 보기 힘듭이다.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일이 너무 바빠서
야근이다 접대다 해서
집에는 새벽에나 들어오고
잠만 잠깐 자고 가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전 시댁 근처에서 신혼 2년을
속 썩어가며 살았으니
이젠 좀 뚝 떨어져서 살자고 합니다.
그리고 당신 직장 근처에 취업자리가 나왔으니
그쪽으로 이사가자고 했는데
자기는 제 출근만 시켜주면 된다고
일언지아에 잘르고
직장일과 아이 집안일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휴우 정말 맞벌이하는데
이렇게 비 협조적이고
자신의 집만 챙기는 이남자 정말 정 떨어집니다.
맞벌이 저 혼자 잘먹고 잘살자는 것도 아니고
또 시댁근처로 간다고해서
자신 집에 일찍 들어오거나
저를 전폭적으로 도와주겠다는것도 아니고
주말 부부 운운합니다.
정말 이해 불가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