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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쓰레기천국 |2009.08.13 11:51
조회 749 |추천 2

길지만 인내와 집중을 가지고 읽어 주실분만 보세요..

 

사소한 애기는 말로 다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20대 중반을 향해 달리는 남자입니다..

 

안 겪어본분은 모르시고,,, 제 심정을 이해하실분은 많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심한 말 하더라도 이해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 정말 죽이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x 돈이라는게 뭔지

 

정말 요즘 힘들고 죽고싶은 생각도 가끔 들지만 죽을 용기도 없고 그리고 죽기엔 내 목

 

숨의 가치가 정말 아까울 뿐이네요.. 대체 왜 이렇게 인생이 꼬이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전생에 뭘 잘모했을까요?

 

잘 못 했다 치더라도 지금 벌받으면서 살아야 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하고있는건가요??

 

여자친구는 일을해요 클럽에서요.. 님들이 생각 하는 그런 클럽이아니라

 

외국인 클럽요 필리핀/러시아/중국 아가씨들 항시대기.. 뭐 대충 하시는 분들은 아실꺼

 

꺼에요.. 여자친구는 09년 초에 한국에왔죠.. 필리핀에서 한국 에이전시가.. 연예인 비

 

자로 한국가서 공연을 하면 돈을 많이 벌수있다... 믿었죠.. 여자친구는.. 왜냐하면

 

필리핀에는 외국으로 일을 소개해주는 에이전시가 많거든요 한국오기전엔 두바이에서

 

1년 호텔에서 일을했었구요.. 에이전시를 통해서..그건그렇고 하튼

 

그 한국사람말을 믿고 오디션?도 아닌 오디션을 보고 한국으로 들어왔죠..

 

한국와서 한다는 일이 외국인 클럽에서.. 한국 주점에 고정아가씨랑 완전 똑같은 일을

 

하죠... 어떻겠습니까? 그런일을 원하지도 않고 그런것이 있는줄 몰랐던 필리핀에

 

한여자가.. 한국에와서... 2차를 강요받고(제여자친구는 2차를 한적은없습니다.)

 

손님들 술따라주고 가슴이랑 몸 터치하는거 처음에는 아예 안되더니만 지금은 조금씩

 

허용을 한다는군요... 룸 끝나고 혹은 일끝나고 전화옵니다. 한국 사람은 다 변태라고.

 

여자친구가 물어봤댓죠.. 와이프 있냐고 와이프 있답니다. 근대 왜 이런데 오냐고..

 

그냥 스트레스 풀러 온다고 했답니다.. 아기는 있냐고 있다고.. 매우 사랑한다고..

 

그럼 와이프는 사랑하지 않느냐 사랑하지만 예전 만큼은 아니다... 그렇다고 스트레스

 

풀려고 여기와서 아가씨들이랑 놀면 좋냐 뭐 이런 대화를 자주 했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 맨날 웁니다.. 진짜 착한손님들도 있지만 극 소수고.. 거의 완전 변태많이 온

 

온다고 합니다..그리고 여긴 공단쪽이여서 인도,중국,등등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이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여자친구한테 명함준 사람들 명함 제가 다 갖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다알만한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 또 중소기업 오너들.. 그리고 모대학교수들에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까지.. 시발 교수들은 미친거 아닙니까 ??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사람들이.. 아 진자 말이안나옵니다.  저도 그쪽에서 일을해봤고 그때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서..

 

여자친구의 일하는것을 잘알고있습니다.. 맨날 룸드갔다 나오면 엄마 보고싶다고 울고..

 

술도 못먹는데 (애들은 술 작업칠줄도 모르고 다 마십니다) 사장님 술안시킨다고 압박드가죠 처음에는 한국말도 몰랐죠.. 지금은 그나마 좀하지만.. 하죠 밥도 제대로 못먹죠.. 쉬는날도 2~3달에 하루죠 또 그날도 집에만 있어야되고 혹시 일끝나고 집에 안있고 다른사람 만나다가 걸리면 패널티라고해서 20만원 벌금입니다 미친거 아닙니까?? 인권도 없습니까?? 강금생활도 아니고// 손님들은 팁도 많이 안주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들 조카 댈꾸 놀죠

 

또 다 꼬셔서 어떻게 해볼라고 연락조카 하죠...

 

거기서 일하는 여자들 한국사람들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맨날 애기합니다 저한테

 

니도 아마 나중에 이럴꺼라고... 아 저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런말 들을때 마다..

 

또 일본 사람은 안그렇다고 일본에 간다고 합니다.. ( 몇몇 사람들에게 타고 물어보니)

 

일보는 술만마시는곳이 있고 한국주점처럼 이런것도 있고 2차전문으로도 있다고합니다...

 

또 한국인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 사람들은 임신시켜놓고 도망가는데(일부사람이지만)

 

일본사람들은 한번식 찾아오고 양육비도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비율이 8:2 정도로 일본이 우월 하다고합니다.  그리고 원정 성매매.. 한때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정말 한국사람들 왜 그럽니까?? 전 그런 주점에서 웨이터로 일은 해봤어도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부인이 있고 자식이 있는ㄷㅔ 어떻게 그런데를 옵니까??

 

특히 딸있으신분들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자기딸이 그렇다고 생각해보싶시요..

 

그리고 제가 이 관련된 에이전시랑 매니저 클럽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을 죽이고싶은건

 

여자친구가 정말 아팠습니다 몸에 열도 나고 기침도 많이하고.... 하튼 완전 몸살 감기였죠..

 

근데 그 사장이라는새끼는 손님왔다고 초이스를 시켜서 룸에 쳐넣습니다..

 

말이됩니까 이게 지 자식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한국 아가씨들이였스면 벌써 도망가거나 사장이랑 조카 싸웟을껍니다..

 

저 정말 여자친구 사랑합니다. 만난지 8개월쯤 됬죠 여자친구 한국에 왔을때 처음부터 니깐 지금까지 말이죠...

 

돈이 많으면 다 머릴 숙이고, 아부를 떨어야 하고, 제가 마치 신분이 낮은 무슨 그지가 왕을 대하듯 해야 하나요?? 생각 해보니 정말 열받네요..

 

진짜 죽이고싶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도더...

 

저 지금 전문대 막 졸업해서 취직이 안되서 알바중입니다.. 솔찍히 비젼도 없고

 

여자친구도 제 상황을 잘알고.. 저 또 학자금 대출 빋 천만원있습니다..

 

저희집? 잘살지 못합니다.. 여자친구와 약속을 했습니다.. 내년에 결혼하자고..

 

근데 돈은 없고 시간은 자꾸만 갑니다... 저 만날때 맛있는거 못사주고 해주고 싶은거 못해주고 일하는중이라 시간도없고 그래서 잠깐잠깐 만날때 마다 재밌게 해주지도 못하는데... 여자친구가 말하기를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운건 반반의 책임이지 너 혼자많의 책임이 아니다. 라고요.. 저 정말 이여자 만나면서 말은 잘 안통하지만 많은것을 느꼇습니다.. 저 25년 가량을 살면서  여자 5번 만나봤구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2년 까지 많은 여자를 만나보진 않았지만 여러 특징을 가진 여자를 만나봤습니다..

근데 이렇게 사랑스럽고 항상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결혼까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든건 처음입니다.... 제가 가장힘든건 같이 쇼핑하거나 머 먹으로 갈때 무시하는듯한 시선.. 또 한번은 들었습니다.. "재 뭐야 젊은 나이에 국제 결혼했나? 동남아로.." 이런 소리 듣거나 시선을 느낄때 마다 진짜 죽이고 싶습니다.. 저 학교다닐때 병신 아니였습니다.. 논다 면 좀 놀고 싸움도 남들한테 지지 않을만큼 했습니다. 중 고등학교때 같았스면 말 필요없습니다 바로 죽기전까지 ㄱ ㅐ패듯 팹니다.. 근데 참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어서요..  대체 세상은 왜 이런걸까요??  저 매일밤마다 여자친구 전화 안받으면 룸들어갔다는 걸압니다.. 혼자 여러 상상을 하죠.. 정말힘듭니다..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애기하죠.. 야 그건 니 선택에 달렸다.. 그여자 안만나면 니는 모든 걱정에서 벗어나는것 아니냐... 근데 전 그렇게 못 하겠습니다.. 그렇게 안되는걸 어떻합니까??

요술램프 지니가 저에게 3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면 전 첫번째 이 여자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두번째, 여자친구를 힘들게 한 사람들이 깊게 진심으로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부자가 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실마리를 풀수있는 방법이..

 

여자친구 내년 2월까지 계약입니다.. 근데 지금 서로 진자 정말 사랑하는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여자친구 한국에 다시 오지 않는이상은 필리핀에 돌아가면 우리관계도 끝날것 같습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 능력이 뛰어나서 필리핀을 갈수있는 상황이면 모를까요.. 결혼할려면 첫째로 돈이 필요하죠.. 돈도 성기도 없습니다. 열심히 알바는 하고있는데 택도 없죠...(틈틈히 일자리 알아보면서요) 저 불안합니다.. 이여자랑 결혼하고 싶은데 필리핀으로 돌아갔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진짜 아 오늘 같아선 지길에 다니는 사람 다죽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만 제 개인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기업을 세계최고 IT기술 외국진출에서 기술을 널리알리고

 

인공위성조카게 쏴대고..

 

박태환 김연아 조카게 노력해서 세계최고 되면머합니까?

 

이런거 한방에 한국을 쓰레기로 보는 외국인들이 늘어만 가는데?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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