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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정말 어이 없고 답없습니다 ,,,

철없을 아이 |2009.08.13 20:26
조회 1,52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에 사는 여자 입니다.

다단계 글이 자주 올라오길래 옛날일이 생각나서 써보게 되네요

저는 다단계를 8개월 정도 해본 사람입니다.

때는 2005년 여름입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녔고, 아직 사회에 대해 잘몰랐습니다.

방학이야서 일자리를 알아 보고 잇는대 고등학교 친구의 친구한테 연락이 온거입니다

그친구는 고등학교 다닐때 자퇴 한 친구 입니다, 친구통해 2번 정도 봤는대 쩜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희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어머니는 몸이 안조으셔서 집에 계시고 아버지만 교통회사 다니셨져,, 대학교 2학년을 다는 중에 제사 수술하면서 1년을 쉬고 돈을 벌고 학교를 복학해야 겠다는 생각이였습니다 , 전에는 그 제 친구 의 친구가 그걸 어찌알고 연락이 온겁니다 전 서울을 조케 보고  있었습니다 , 친구가 엠넷에서 헤어 디자이너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혹시 너 vj겸 모텔해 볼 생각 없냐고? 제가 어렸을때  모텔 캐스팅도 마니 당했거등여 그러면서 일하면서 돈벌을 생각 없냐고 전 그때 20살 밖에 안되었습니다 , 학교를 일삑 드러 갔습니다.어리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 벌고 싶어서 흥퀘이 승락을 했습니다, 뭐 플필 사진이라든지 그런거 보내 달라고 해서 고3때 찍은 사진 몇장과 이력서 식으로 써서 냈었죠 ,, 지금 생각하면 정말 철이 없습니다.. 미쳤져  그겋 내고 하루도 안되서 연락이 왔습니다 , 뭐 자기가 사람들이 잘봐서 너 될것 같다고,, 정말 좋았습니다,,나한테도 이런 행운이 오는 구나,,  정말 날아 갈듯 기뻣습니다 ,, 근대 이년이 저한테 말만 하고 연락을 다음날에 안오는 겁니다,, 전 10도 넘게 연락을 햇져 기회를 놓칠수 없고 벌써 부모님한테 말씀을 다드렸으니깐여.. 처음엔 부모님이 가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 근대 전 고집을 부리면서 갈거라고 했습니다.. 미친거였져 ..3째 되는날 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 제가 왜 연락이 안됐냐고 물어 보니깐,, 사정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냐고 그러고 전 언제 가면 되냐고 하니깐 이년이 저한테 낼 바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근대 전 서울에 살곳이 없어서 걱정이 됬는데.. 이년이 자기 언니랑 같이 산다고 거기 보증금 조금 보테라고 하더라고요,, 글애서 전 흥쾌히 승락 을 했져 <<-바로 이것이 돈띵기는 법입니다.. 그 사업 자금을 이리 먼저 선수 치는 것이져 .. )짐을 바리 바리 싸들고 서울을 상경했습니다,, 엠넷을 제가 알기에 남부 터미널이 아닌걸로 아는데..남부터미널로 오라는 것입니다.. 심부름 왔다고여.. 전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부터 쫌 이상했지만 .. 참았져,, 왜냐고요? 제가 하고 싶었는대 친구가 도움을 준거니깐여 ,, 터미널서 친구를 만나고 친구가 ,, 밥먹었냐고 하고 저한테 숳집 가자고 합니다 친구가 .,, 전 저녁때 친구를 만났거등여 ,, 저의 6시 정도 그것도 제가 터미널서 2시간 기다렸습니다.친구 일보고 온다 길래 .. 그것이 트릭이였습니다. 참 어이 없져 ,, 전 술을 한잔도 못먹는대 만나자 마자 친구가 지폰 베터리 없다고 제폰을 홀랑 가지고 가고,, 지폰은 보이지도 안았습니다,, 제껄로 전화를 걸고 술집도 졸라 허접한데 갔져 .. 글고 친구의 거짓말이 나오는 겁니다,. 월래는 너 모델 한거 잘못 되서 미안 하다고 ,, 뭡니까? 정말 ,, 글고 저한테 돈이얼마 있냐고 물어보고 ,술집도 시른대.. 술도 못먹는 저는 술값이 젤 아깝다고 생각하거등여,, 뭐 이래 저래 안되서 자기 친언니 다니는 대 넣어 준다고 합니다.. 글애도 그게 어디 냐고 생색 냅니다,, 전 부모님한테 일자리 됫으니 걱정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 와서 내려 가기가 쫌,,그랫거등여,. 전 그리고 외동딸입니다,, 어렵게 낳은 외동딸,, 어머니가 아프셔서..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그리고 다들 아시져 뭐 그 회사 안되 다른 대 넣었다고 ,, 돈 열라 많이 번다는 둥 어쩐다는둥 ,, 글고 회사를 알아 보자고 자기도 지금 알아 보는 중이고 가끔씩 한다고,, 근대 어이 없는거 친구의 직급이였습니다..리더 매니져라고 하더라고여,,  교육을 받으면서 친구 2명과 300만 피브이만 있으면 된다고..

직급도 마스터- 매니져 - 리더 매니져 - GM - SM - AM 이렀습니다...

글고 친그들 끄러들일때는 자기파트너라고 하고여 ,, 무조건 돈이라고 봅니다,.

방도 작은방과 큰방이 있는대 작은방은 거의 사람들이 13명정도 낑겨서 자고 큰방은 손님용 방이져,, 친구가 오면 거기서 지내는 사람들은 나죽은듯 지내고 ,, 친구가 들어 오기전에 몰래 들어와 씻고 일직 잡니다,글고 신발과 가방 옷은 자기 앞으로 5개도 채 되지 안쿠요,, 이사람 저사람 돌려 가면서 입고 다니져.. 씻는것도 잘 못씻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새벽 3시정도 입니다.) 살금살금 나와 씻으러 갑니다, 그것도 고양이 세수 늦으면 씻지도 못하고 몰래 사는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지냅니다, 밥도 국그릇 2개 에 밥이랑 국이랑 말아서 여러명이서 4~5 명이서 갔이 먹습니다,, 엄청 조금 글고 머리는 3일에 한번 아님 전 남부터미널 근처 였습니다,, 거긴 저녁때 교대로 가서 사업을 하져 ,, 일명 친구 꼬시기 입니다,, 친구 연락을 파악하는것,, 교대에서 전 머리도 감았습니다,, 정말 찝찝합니다,, 거의 다단계 애들이져 ,, 그런 사람들은,, 교대가면 전화를 친구한테 합니다 한달에 전화세만 해도 거의 10만원이 넘습니다..

수첩에 c리스트라고 적고 이름 나이 성별 혈액형 취미 특기 집안사정 또 경재력 이렇게 적습니다 . 전활 하면서 친구 뒷조사를 하는거져,, 친하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 저꺼 봤습니다 ,,리스트에 있더라고요 제 고등학교 친구도 거기 있다가 나왔고 그친구의 친구가 이어서 저를 꼬신것 입니다.전 그 수첩을 보고 찟어 버리고 십었습니다,, 어이 없고 정말 정날 하게 적혀 있더라고요 ..전 그런면서 친구를 꼬셨습니다 한땐 미쳐서 제가 한 직급은 리더 매니져 였습니다.,.제 밑으로는 제일 친한 친구 하면 글고 고등학교 다니때 친하던 오빠 이렇게 2명이였져 글고  오래되서 가물 가물 합니다.. 마스터는 아예 투자를 안한 사랍입니다 ,, 내돈 400만원 으로 300피브이를 만치를 사서 매니져를 되는 겁니다 ,,돈은 방값 보증금에서 부모님한테 손 벌렸습니다,, 친구들도 10명 넘게 소개 시켜 주었구요,, 같이 한 친그들도 있고여 전 리더 매니져가지 갔습니다 ,, 근대 돈은여 ,,? 하나도 못번거 거짓이고여 근양 친구 소개 시켜 주면  나통장에 50만원 ㅋㅋ 웃기져 ? 그때 그것이 정말 좋았답니다...  근대 밑에 친구이 생기면서 전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밑에 붙은 친그들을 파트너라고 하져 .. 아니 돈입니다, ㅋㅋ

사업은 대충 교대 가서 합니다, 씻는거여 못 씻구요 친구오면 파트너 라고 생각 합니다

전 있던 곳이 지금 이름 5번 바겼습니다 ,, 남부 터미널 근처 입니다 하나로 센터 였는대, 름이 바겼더라고요 그것도 여러번이나 글고 지금은 양재동이라고 들었고,,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C리스트 수첩 만드는 대요 완전 신상 정보져 ,, 이름 나이 성별 혈액형 경재력 집사정 애인여부 기타 기억도 잘 안납니다.웃긴거 친구를 모셨을때 다그런식이였져 ,, 언니 집에 몇일간 알아 볼거라고 그러면서 짐을 다른방에 옴겨 놓져,

어이 없져 전 제가 너무 그생활이 실어서 부모님한테 델러 오라고 했습니다,, 친구한테 전화해서 우리 부모님 한테 말해달라고그친구는 저를 소개시켜준 친구입니다 , 개도 하다가 내려 간거고요 그러타고 나쁜것만 있는것이 아님니다,, 전 하기 시른거 완전 티네고 시름면 대놓코 말하던 버릇을 고쳤으니깐여,, 글고 나쁜건 거기서 있던 추억입니다.,

8개월 동안 제밑으로는 15명이나 있었습니다 ,, 그러면서 친구들의 집사정을 알고 저를 따라 다니는 친구 아님 선배 오빠 언니 한테 미안하고 죄스러웠습니다,, 왜 이런 인연으로 알았는지...다른대서 만나면 다 조았을것을 ,, 부모님한테 사람들한테는 끄려 내려 왔다고 하고 전 제가 제말로 내려왔습니다,, 정말 부모님이 저를 잡고 우는대 ,, 전 정말 미친 것 같았습니다,, 내려와서는 한동안 친구들도 못만나고 그랬는대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 친그들이 연락이 오더라고요 너 내려온거 잘한거라고 거기 있으면서 친그들 한테 못되게 굴거나 돈쓰게 한일은 없었습니다, 글애서 그런지 친구들이 먼저 우리집으로 오더라고요 ,,

거기서 내려 오면서 옷하고 이불을 못사가지고 와서 연락을 했더니 친구가 그러더군여,, 연락하지말라고,, 내 서울에 있는 친그들 한테도여 아 어어없었습니다,, 처음엔 다 주고 다해줄것 같은 사람들이 저를 배신을 합니다,, 전 친구한테 제친그들을 잘 봐달라고 하면서 돈두 부쳐줬는대 나쁜냔 지가 다먹은거 입니다.. 이건 제 바로밑에 친구가 말해 준거 입니다..글고 몇년이 지난 지금 저를 소개 시켜준 친그는 저랑 같은 지역 사는대 얼굴도 안보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넌 니가 사람이냐고,,중간에 저희가 한달에 10만원씩 냅니다 지가 다 처먹은것 입니다,, 그때 미쳤을 때니깐 잘 모르져,, 다단계는 바쁜것도 잇지만 그걸 악 용해서 하는 사람들이 더 나쁜것 같습니다,, 전 500만원 넘게 어린 나이에 세상 경헙을 했져,, 저희 부모님이 다단계예기도 시러하시고 제가 서울 간다고 하면 걱정부터 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미쳤다고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저를 응원 하셨습니다,, 탈도 많고 말썽도 마니 부린 나쁜 딸이 청주 내려 오니깐  울으시면서 안아주시고 다독여 주시고,, 정말 어릴때 사회경험 크게 한거져,, 다른 분들은 절때 가지 말았스면 합니다,, 돈이여 자기가 제량것 벌면 됩니다,, 마니 벌고 싶다고 저도 그런 무모한 짓을 했습니다..다른 어린 분들 절때 가기 마세요 ,, 먼저 회사 이름과 전화 번호 알아보고 친구가 진짜 다니는지 꼭 확인 하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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