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나 너무 심심해서 그만[
안하던 짓을..ㅋ
김연아폰으로 불리는 '햅틱 미니'
화이트색상으로 샀당!
원래 쿠키랑 프레스토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거 나오자마자..그 고민은 물거품으로..쏘옥-
왼쪽은 <메뉴>화면 3가지모양이 있는데 나는 블랙으루 ^^*
오른쪽은 햅틱미니 뒷면 모습
난 저 은박지같은게 너무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울오빠는 저게 간지라며..
뭐 사람마다 보는눈은 다른가봐.
하지만,난 여전히 저 은박떼기가 그냥 흰색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건 <위젯>이라구 해서 내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들만 뽑아낸거~~~
이거 보고 진짜 신기해했다..나 너무 촌스러운거 같아;
암튼 내가 선택한건 거울기능, 지하철노선표, 즐겨찾기, 게임, 다이어리!!
저 거울을 누르면 갑자기 내얼굴이 대빵만하게 화면에 꽉차서 깜놀이당
가장 맘에드는건 즐겨찾기. 1번은 오빠 2번은 집.
저 여자그림 터치하면
이렇게 커지면서 바로 오빠한테 전화나 문자를 할수 있다.
모습이 비록 여자지만.....오빠번호가 저장되어있음 ^^*
햅틱 미니에는 자체 게임이 12개정도 들어가 있다
그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행운의 복불복>>!ㅋㅋㅋㅋ
첫번째꺼는 설거지나 청소같은거 할때 돌려서 화살표가 가르키는 사람이 할때
두번째꺼는 중국집에서 뭐 시켜먹을지 정할때 쓰인당 ㅋㅋㅋㅋㅋ
하지만 돌려서 송이덮밥이 나오더라도 난 항상 오징어볶음밥을 시켜먹는다...
이건 그냥 재미로 하는거야!결과에 따르지않아ㅋㅋ
그리구 이건 나의 펫 기르기 
하루의 세네번 들어가서 계속 관리해준당
같이 산책두 하구 병원두 가구 훈련도 시키구 씻기구 먹이고..마치 어미개가 된 기분으로 하고있엉.
이름은 은총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글! 근데 왜 암컷으로했징?....
아!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 더러워져도 씻겨달라고 징징징징-_-
그리구 항상 배고파한다...사료를 세개를 먹어야 만족하는.....
나 점점 돈이 모잘라져...
애가 너무 없게 생겨서(!) 이번에 리본이랑 선글라스 사서 좀 끼워줬당
완전 귀엽지- ♥
진짜 이런 아기강아지 키우고 싶어..
똥오줌 내가 다 치워줄수있는데...휴우..
이건 아마도 햅틱 미니에만 있는 기능인것 같다.
이것때문에 더 맘에드는 -!!
TODAY 나의 목표 & 일기 &기록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나의목표란에는 뭐 다이어트나 운동같은거 표시하구
일기는그림일기를 쓰는 식으로 되어있어서
내맘대로 사진넣고 글쓰고 꾸밀수도 있다.. 스티커도 한 200개 들어있는듯..
기록장은 영화리뷰나 상품리뷰등을 메모할수있당
테마가 아기자기해서 정말 20살 소녀를 공략한게 맞는것 같애!ㅋㅋ
난 23이지만 여기에 꽂혔어; 핑크에 꽂힌거지;
문자로도 전송이 되서 쓰고나면 오빠한테 보내보고ㅋㅋㅋㅋ암튼 재밌당!@.@
또한, 햅틱에 잡스런 기능이 진짜 많은데..
그중에서 나한테 제일 필요한건 영어사전이랑 번역기 기능.
사전은 수능사전,토익사전으로 나뉘어져 있구 재밌게 퀴즈도 할수있당
번역기는 각 상황별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문구들을 모아놓은거
난 공항 편으로 들어가서 '빈자리 주세요' 클릭.
누르면 발음이 나온다. 솰라솰라..
나중에 혹시나 미국가게되면 그냥 저걸 외국인 귀에 냅다 들려줄꺼야 ..내가 발음안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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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내가 맘에 드는것만 적어놓은거고 원래는 정말 수십가지의 매력이 있당.
나의 전 핸드폰과는 정말..... 차원이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당
암튼 너무 만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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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카메라 화질도 좋아 (셀카화질은 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