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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선의 광우병 발언에 대하여

허광빈 |2009.08.14 18:59
조회 112 |추천 0

   

   배우 김민선의 광우병 발언에 대하여

 

   변희제씨의 글을 인용, 그는 “김민선은 물론 정진영조차도, 사회적으로 파장을 미칠 만한 자기 의견을 개진할 지적 수준은 안 된다”며 “지적 수준이 안 되는 자들이 인지도 하나만 믿고 자기들의 의견을 밝히기 시작할 때, 대한민국의 소통체계는 일대 혼란에 빠진다”고 말했다.천번 옳으신 말씀이다.

 

    어줍짢은 인기인으로서 일대 파장을 염두한 사안임에도 객관적 논리와 근거 부족한 언동은 더 이상 신물 난다. 본인은 진보도, 보수도, 중도도 아니며, 타당성 없는 논리 즉 "견강부회"한 일말의 김민선, 사건에 대하여 사건의 본질을 더욱 현란하고 어지럽히는 한심의 극치로 여긴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일찌라도 사실에 근접한 논리로 개진해 갈 필요성이 있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개념없는 일부 옹호론자의 우쭐한 편애를 등에 업고..... 과연 김민선의 말처럼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 넣을만큼 위험한 미국산 고기인가?

 

   재중, 재미교포들은 한인이 아니고, 화성에서 온 희귀종들인가? 그들은 무지의 소치로 반응이 없는 것일 까? 다만, 일말의 가치없는 소신에 대해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겠노라고" 메아리가 태평양을 건너며 파안대소할 일 이다.

 

   나는 보수주의자도 아니다. 단지, 보수주의자들이 일개 연예인의 파장 발언에 대하여 우려의 목소리로 동조 하고자 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그렇다고 일부의 보수주의자들이 자신들의 논리와 반하는 자들에게 재갈을 물리겠다는 심사 또한 잘못 된 행태일 것이다.

그것은 곳 공산주의자들이 즐겨 쓰는 행태라는 것 쯤은......

 

   결론적으로 단아한 모습의 김민선이 자신의 먹거리가 위험하다는 소신을 밝힌것은 당연지사이다. 하지만, 공인을 자처하는 그가 본인의 소신을 밝히는데 있어 그 어느 목적과 의도가 없었는가라는 것이다. 자칫, 잔신의 본업에 인기문제가 절대절명할 텐데....물론 본인의 소신이 우선이고 업이 뒷전이라는 용기 있는 처신이었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 그것이 미래자향적이고 거시적 안목의 한국 젊은이들의 쓴소리 바른 소리이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닐까? 

 

~본 글은 진중권>전여옥>정진여>변희제>의 설전에 찬여한 글을 올린 것이며, 본인의 단상일 뿐 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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