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의 커스텐보쉬 식물원에도 봄이 찾아옵니다.
'9천여종의 식물을 보호 관리하고 있는 커스텐보쉬 식물원은
케이프타운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테이블 마운틴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메클리어봉 아래에 아름답게 자리하고있는 세계최초의 식물원이죠.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나무의 모양이 해바라기처럼 보여 담아 봤습니다.
카라꽃도 청초하게 피어있네요.
이름을 알 수 없어 제 나름의 이름을 붙입니다. 청사초롱 꽃..
수줍은 새색시 같아요.
어떤 곷이 피어나게 될지 궁금하여 찍어봤어요.
다음번에 가서 활짝 핀 이 봉우리의 주인공을 찍어오겠습니다.
커다란 잎사귀에 방울방울 맺힌 이슬...
하나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물방울입니다.
우리 인간들도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