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0041988 ------>제가 저번에 헌팅당하면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봤었던글 그외 감사한 댓글.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헌팅을 시도하겠다고 도전장을 냈었던
학생인데요 ㅋㅋㅋ
역시 남자는 용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버스에 오르락 내리락 할때 뵜던 그녀...
그랬습니다.
제가 금욜날 그녀를 보자마자
바ㅏ로 ㅋㅋㅋㅋㅋㅋ
눈빛이 초롱초롱거리던 저
그날 유독히 제 눈빛이 막 초롱초롱 거리더라구요.
제 다크써클조차도 제 눈빛을 눈치봤을정도로 말입니다 ㅋㅋㅋ(엥???)--
제가 저번에 물어봤던게 헌팅을 여자분이 겪게되면 기분이 어떤가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어떤분이 기분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어떤분은 또 팁을 주셨는데
무작정 들이대는것보다
말을 쫌 건담에
눈빛*_-
그렇습니다.
전 눈빛을 건넸습니다 ㅋㅋㅋ
그냥 타자마자 있는듯 없는듯 그녀 옆자리로 슬그미슬그머니 다가간저
가방을 툭 제다리위에 올리고서 그냥 왼쪽오른쪽 주위를 슬그머니
돌아보는척하면서 그녀를 봐졌죵 ㅋㅋ
그리고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ㅎㅎㅎ
하면서 웃었어요.
그리고 쌩뚱맞게 안녕하세요 라고 말했다는
네네..........ㅎㅎ
뒤에 ㅎㅎ가 외그렇게 눈부셨나요.
어쨋든 '네네'라고말씀하시지만
왼일인지
되게 뜬금없으셨나봐요.
안되겠아.이러면안되 이러면서
그냥 무작정 전화번호를 물어봤죠
네?
그래서 제가 다짜고짜
핸드폰좀 주실래요 그러고
막제전화번호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통화버튼을 꾸욱.
그리고 그날 오후쯤에 전화를 드리고\
처음에는 존댓말 안녕하세요.
저 아까 버스에서 전화번호 물어봤던 ㅋ
아 안녕하세요.
어쩌고저쩌고 내용생략
그래요?
나이가어떻게 되세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동갑!!
은 아니였습니다.
저보다 1살많으신...
누나면 어쩌고 동생이면 어때요.
누난 내여자에요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서
그냥 말놓기뭐해서 지금까지도 누나라고도 말 안합니다 그냥 존칭으로 말하지만 언젠간 야...로 바뀔때까지...
맨날맨날 그이후로 전화를 주고있네요 ㅋㅋㅋㅋ
역시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마침 남자친구가없으신 그분.
ㅎㅎㅎ
사실...
그래도 친구할래? 우리친구하자!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안타깝게 누나
쓰읍...
그렇습니다.
아직사이가사이인지라 그냥 이도 저도 아닌그냥 그런 분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저번에 댓글써주신분
특히 눈빛을 주라고 저한테 말씀해주신 기분은(ip;MDA0으로 시작하시눈분)
정말 감사드리구요. 그외분들 충고자분 감사합니다.
야무지게 좋은 하루되세요~\
아..제가 너무 김치국을마신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