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가끔식 즐겨보는 18살 톡남입니다.ㅋㅋ
처음으로 톡에 글올려보네요 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얘길듣고 좀 화도나고 의문점이 생각나서 글씁니다.
제여자친구가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이유는 여자친구 어머니와의 마찰때문입니다. 처음엔 그저 아직 학생이고 사춘기일수도있고 애민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이해하라고만하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얘기를 들어보면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진짜 엄마인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친구가 말해준얘기가
여자친구가 유치원다닐때 부터 시작할꼐요.
여자친구는 어릴때 뇌수막염을 알아서 많이 아팠다고합니다. 그래서 자주 병원에입원하는 바람에 운동도못하고 먹기만해서 어릴때 뚱뚱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놀이공원인가?백화점인가에 간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도(유치원때) 엄마한테 같이가자고 했는데 엄마께서 말한말에 충격을먹어서 이틀동안 밥도한기도 안먹었답니다. 그내용이
"엄마 나두 같이갈레"
"안돼, 넌여기있어"
"왜 ㅠㅠ"
"아 너같으면 너같이 뚱뚱한애데리고 돌아다니고 싶겠냐?"
"내가 그렇게뚱뚱해?"
"응 뚱뚱해 맨날 먹고싸는것밖에안하면 그냥여기서 살이나빼 창피하니까"
이러시더랍니다.
어떻게 자기 배아파서 난 자식한테 이런말을 할수있죠? 그것도 유치원밖에안되는 어린아이한테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얘긴 초등학교때 집에서 동생돈4만원이 없어졌다더군요
그때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어머니가 여자친구한테 너가가져간거아니냐고 하시더군요. 의심받은것도 억울했지만 아니라고 했고 진짜 아니었답니다.
그런데 밤에 체육복을 입고 잠을자고있었는데, 뒷주머니와 주머니에 누가 만지는 느낌이들어서 봤더니 엄마가 더듬고 게시더랍니다. 그리고선 아무리찾아봐도 없는데 너밖에 가져갈사람이 더있냐고 하시면서 그러시더랍니다.
그 뒤 몇칠뒤 동생이 상자?같은데다 넣놓고 깜박한걸잊고 잊어버렸다고 한거여서 돈은 찾았다고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가야금을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반대로 지금은 하기 힘들어졌다고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가야금하는게 너무 좋아서 한번은 학원을 몰래빠지고
가야금수업을 들으로 갔답니다. 그런데 그게 걸려서 아버지한테 엄청 혼나고
어머니가 또 잔소리를 하셨답니다. 여자친구는 단지 가야금하는게 너무좋아서 그런건데 그런것도 이해못해주는게 서럽고 화가나서 하룻동안 방안에서 안나오고 있었는데 아버지는 걱정되서 계속나오라고 밥이라도 같이먹자고 하시면서 달래주셨지만 어머니는 끝까지 "냅둬 지가알아서 하겠지"이런식으로 말하시면서 밥도 하나도 챙겨주지 않으시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와서 보니까 여자친구 사진들은 다 엎어져있고 여자친구가 지금까지 받은 상장을 모조리 다 찢어 놓았다더군요.
과연 이런짓을 하는엄마가 진짜 엄말까요?
제생각엔 자기 배아파서 낳은 자식한텐 이렇게 못할꺼같습니다.
톡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