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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타르킬레르 시장

김바다 |2009.08.17 15:52
조회 78 |추천 0

태국 북부 매싸이에 가면 미얀마 국경이 나온다. 태국인과 미얀마인은 국경을 오가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다. 법이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도 제재를 안한다. 국경인 강에서 헤엄을 치는 아이들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인은 예외. 다행히 관광객유치를 위해서인지 매싸이 미얀마 국경에서는 임시출입증을 발부하는데 단 하루만 유용하며 국경근처 2km까지만 둘러볼 수 있다.

 

 중앙정부의 조치인지 아니면 지방정부에서 돈벌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권에 도장찍고 뭐 이런 수속을 밟는것도 아니고 미화10달러를 내고 영수증을 받은뒤 담보로 여권을 맡긴다.

 

 미얀마에서 여권을 맡기다니 이건 완전 자살행위...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설마 국경공무원인데...라는 생각에 불안한 맘을 뒤로하고 여권을 맡기고 국경시장과 고산족마을, 미얀마사원을 둘러본다.

 

 걸어서도 둘러볼 수 있는 거리지만 미얀마임에도 불구하고 100바트를 주면 툭툭을 타고 1시간가량 야매투어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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