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리한 냥이의 더위사냥

덥다 더워 |2009.08.18 10:34
조회 10,026 |추천 2
play

 

한밤중에 떨어지는 물소리...

난 틀지도 않았는데...

아까 확실히 샤워하고 물을 꼭 잠궜는데...

공포가 밀려들어왔다...

조심조심 화장실로 다가가 불을 켰다...

 

 

 

 

 

냥이였다...더웠는가보다 수도꼭지를 틀고

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동영상은 제가 찍은게 아니라 퍼온거에요 ㅎ)

추천수2
반대수0
베플화몽|2009.08.19 11:22
고양이 두마리를 기르면서 외출할때와 잠잘 때, 밤중에는 꼭 내방에 넣어두고 문을 닫는데 언제부턴가 밤에 가족끼리 거실에서 티비를 보거나 방에서 자고있을 때면 가끔 방문이 달그락 달그락, 무슨 소린가 싶어서 봤더니 녀석들이 방문 고리를 돌리고 문을 열려고 애쓰고 있었다;; 아마 내가 문고리를 돌려 여는걸 유심히 지켜보고 이해했던듯.. 또, 내가 화장실갈 일이 있을때는 꼭 따라와서는 옆 변기에 올라가서 쉬를 한다. 혼자 우연히 하는걸 보고 칭찬해주면서 고기를 줬더니 그 뒤로 내가 화장실갈 때마다 열심히 쥐어짜는(?) 녀석, 정말 내 행동 하나하나를 보고 이해하는 모습들 보면 진짜 감탄이 나온다 고양이는 정말 볼수록 매력있는 동물...!
베플쥐고양이년|2009.08.19 04:27
물은 잠글줄 모르네 십박생쥐같은년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