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부산사는 23살 여자입니다.
바로 이야기 시작할꼐요
저희가 월래는 7명에서 여행을 가기로했었어요.
펜션이랑 렌트 예약 해놨더니 2명이 못간다는겁니다
1인당 10만원씩 걷기로했는데 두명이빠지니 두당 +5가되어
15만원씩 내야한다는거예요.................
어쩔수없이 그렇게 하자고 해결을 본후
몇일뒤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친구: 렌트비가 너무비싸다고 아빠한테 말하니깐 당장 취소해라드라.
아빠친구가 차빌려준단다
이문자를 단체로 보냈나봐요
친구들한테서 막 전화가 오는겁니다~~
친구: 야 들엇나~~~~ xx 아빠가 차는 해결해주신다는데 그라면 렌트값 선금 6만원 걸어놓은거 그냥 치아삐고 그차타고가면 우리 돈 15만운씩 안내고 10만원씩 내면 댄다이가
↑↑↑↑↑↑↑↑
요까지가 렌트안하고 다른차를 타고가게된 이유예요
<사고나기 하루전 >
8월1날 오후 4시경
친구집에 빌려주기로 한 차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차를 타고 마트가서 장을볼 예정이였죠^^
친구집에 거의다와갈떄즘 문자가하나 오는겁니다.
친구: 야 !!! 미쳤따 차 완전 다빠아지고 난리났는데 ㅋ 차보고 내깜짝놀랬다.
ㅋㅋㅋ쏘나타 투다
(사실 저는 차에대해 잘모릅니다 쏘나타 투가 썩은건지 좋은건지도^^:;)
그래서 머 그리 심각하겟냐 하고 친구집으로 향햇죠
외관상으로볼떄. 그냥 좀 낡앗고 허름하고 그런거말고는 별다른 거는 못느꼈거든요
그래서 야 갠찮네 어짜피 하루가따올껀데 너거아버지 친구분덕분에 싸게잘 가따오겟네 뭐 이런멘트를 날렸던거 같아요
< 마트에서 장을보는 우리들 ↓>
<사고 당일 새벽 4시경 >
부산에서 경북 상주까지 3시간~4시간 정도 걸릴꺼라 예상하고
새벽 4시경 출발을 했어요 ㅎㅎ
그런데 어제부터 느낀거!!
차가 쫌만 달렸다 싶으면 엔진에 열이나고 계속그러는겁니다 ㅎㅎ
그때는 별 다른 생각안했거든요. (사실 그런부분에 약하니깐 )
여행가는거에 들떠 우리는 앞으로 닥칠일을들 생각하지 못했지요ㅠㅠ^^*
<사고당일 새벽시간대>
처음엔 과자도먹고 노래도 같이부르고 햇는데 한명씩 잠들기 시작하는겁니다.
난 여행가면서까지 자고싶지않아 잠이와도 참앗죠!!ㅋㅋ
운전하던친구: 야 이 안되겟는데 휴게소 마다 다쉬어야겠다.
조수석에앉아있던친구: 왜왜?
운전하던친구: 엔진이 계속 열받아서 휴게소마다 들려서 식히고가야겠다.
조수석에앉아잇던친구: 아진짜 그래그럼글케하자
진짜 있는휴게소마다 다 내려서 엔진 식히고 쇼를 다햇습니다ㅠㅠ
이때까지만해도 별일 있겠냐 싶었죠 저는머....(쩌비..)
(놀러갈 당시 차안에서^^)
< 다시 출발!! 경북상주에 거의 다와갈무렵 >
저는 첨에 조수석 뒤에앉아잇엇는데. 조수석에 앉아있던 친구가
잠온다고 자리를 체인지하자는거예요~~그래서
알겠따고 자리를 바꾸고 운전하던 친구랑 얘기하고 노래부르고
막그렇게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이였어요.
안전밸트 저 안하고있엇거든요?ㅠㅠ
그때무슨노래였지. 친구랑 열창하면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차가 오른쪽으로 쏠리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나: 야야 차 오른쪽으로 너무쏠리는데 (그떄까지도 별 위험성을 못느꼈다는 ㅠㅠ)
운전하던친구: .........................................끽 퍽 픅 ~~ㅇ린일ㄴ ㅅ23$2425@^
< 사고난 차 이렇게됬어요 ㅠ ↓>
순간 아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친구들한테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차에서 빨리내리라고 일단은
다행히 차는 갓길에 세워졌습니다.
고속도로위라 거기 서있는것 조차도 위험했습니다.
무서웠지만 친구들이 무서워할까봐
안무서운척했습니다.ㅠ
다행히 이른시간이였던터라 뒤에 차가 멀리서 따라오고있어서
2중추돌 3중추돌 이렇게되지는 않았구요.
차는 폐차해야할 정도로 다 뿌사지고 우리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저는 머리를 쎄게부딪혀서 머리카락이 다빠졋구요ㅠㅠ
딴친구는 얼굴을 부딪혀서 얼굴에 상처가나면서 부어올랐고
또 따른친구는 턱을부딪혀서 턱이 퉁퉁붖고
다른친구는 손가락이찢어지고 다리가다치고
그래서 저히가 경찰에 신고를했어요
사고났으니깐 와달라고
레카차도오고 경찰차 119 다왓습니다.ㅠ
일단 경찰차를타고 고속도로를 벗어나
산산?<<톨케이트였나 그쪽으로 빠져나와서
사고 경위를 이래이래 저래저래 설명하고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당 5명전부!!
엑스레이도찍고 간단한 검사같은거 해봣는데
다행히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어요
정말웃긴게 많이다치지 않고 살고보니
예약해둔 펜션이랑 마트가서 먹을꺼 왕창사둔거생각하니
맘이아팟습니다ㅠㅠ 그렇다고 다친몸을 이끌고
경북상주까지 가기도 무리였고
사실 또 애들다 돈도없엇거든요
일단 뒷일은 뒷일이고 일년에 한번바께없는 휴간데,
어떻게든 가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런경우라면 집에다가 먼저 전화하는게 맞는거인데..^^;)
글서친구한명이 누나한테 15만원을 붙여달라고해서
그돈으로 버스를타고 무거운짐을들고
결국 갔어요
가서 미친듯이 물에서놀고
고기랑 새우 소세지 이런거다꾸워먹고
밤에 전부다 알아눞고
그다음날
부산가서 바로 병원에 단체로 입원했습니다 (약보름간 입원..)
하루밤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너무 아픈겁니다ㅠㅠ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회사 밀린일을 오지게 하고잇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여름휴가 정말 잊지못할꺼예요
나머지 짬뽕사진들 <사고후 물놀이+고기+ 병원입원당시>
사진이 너무많죠?ㅠㅠ 이건일부일뿐이예요.
암튼 저희모두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기로했어요
전부 안전운전하세요.............이말이 꼭하고싶엇어요^^
글고 제가 사고당시에 머리를좀다쳐서 내용이 앞뒤가쫌안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