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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Cowboy

서세진 |2009.08.18 18:19
조회 209 |추천 0

뉴욕 타임스퀘어의 명물 NAKED COWBOY

그 동안 그렇게 그렇게 꼭 한 번 보고 싶었는데

항상 타임스퀘어는 밤에만 왔더니 한번도 못보다가

근처 간 김에, 혹..시..나..? 하고 갔는데 있어서 너무너무 기뻤던!

 

 

 

 나중 알고보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그 것도 낮시간에만

하지만 놀라운건 겨울에도 저 복장으로 나와 일을 하신다는!

이번에 뉴욕 시장으로 출마하신다는 이 분 !

과...연....?

 

 

도발적인 이분

하지만 저 할머니 꽤나 좋으셨던 듯?

저 할머니, 저 장면, 저날 저녁에 뉴스에 나왔! 내가 쫌만 더 옆에 서있었어도 뉴스에 출연하는 거였는데,,,,,,아쉽

 

한번은 어떤 여자랑 같이 사진을 찍고 있는데 그 여자의 아빠가 사진을 찍어 주고 있언

근데 저 분 하시는 말씀이, 여자 이마에 키스한번 해주며

"천천히 하세요- 우린 지금 한참 잘 즐기고 있으니깐요" 윙크

 

 같이 사진찍는 사람은 무조건 그 분의 ASS에 손을 얹고 Hip Shot을 찍어야 한다는

 

시장 출마를 압두시고 엄청난 취재열기에 휩싸인...?

 

 

 

 

 

 

저 분을 본 그날저녁 뉴스를 틀었는데 바로 나오시던 ㅋㅋ

 바로 그 날 봤던 사람이 뉴스에 나오니깐 쫌 신기하기도 하고,

사진 안찍어둔게 아쉽기도 하고,,,,

사진 쫌 찍고 싶긴 했는데, 너무 도발적이셔서 감히........

 

뉴스 진행자의 본인은 본인 스스로가 섹시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의 대답은,,

대충 번역해보자면

"나 섹시하냐고 물으시는거예요 지금? 참나, 난 죽여주죠"

이 정도? 이분 쫌 짱

근데 이 분 좀 많이 섹시하시긴 섹시하션

지금 껏 내가 봐온사람중에 가장 섹시했던 사람이라고,

방송에서 자기 수익도 밝혔는데 정말 잠깐동안 어마어마한 돈을 만들어 내시는 띠옹

액수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듣고 엄청나게 놀랐었던

 

뉴욕 시장 됏으면 좋겠다이 하지만 내가 정말 시민이면 안찍을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공약들 쫌 골때려 ㄷㄷ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번지점프를 할 수 있게 해주겠다 하고

각 골목마다 택시를 부르는 버튼을 설치하겠다고 하며

그 밖에도 좀 골때리는 공약들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잉

 

정말 블룸버그를 제치고 시장이 될 수 있으련지 기대좀 해봐야겠군 캬

 

참 인생 즐겁게 사시는

멋진그대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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