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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신병원에 가게된 사연.

사는게힘들다 |2009.08.19 20:00
조회 553 |추천 0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19살 여학생 입니다.

 

제가 정신병원에 가야될거같아요

 

전화가울리면 갑자기 소름이 끼치고 밤에 잠도 못자고

 

아침에 전화가 올까봐

 

눈뜨기도 무서워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들어보실래요 ?

 

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들어주세요

 

여기밖에 의지할 곳이 없네요 ㅜㅜ

 

몇달전 자고있더는 저는 031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앗습니다.

 

그전화는 엘루제코스메틱 이라는 듣보잡 회사였습니다

 

그상담원은 다름아닌 샘플당첨이됬다며

 

샘플을 보내주겠으니 맘에들면 후불제로 구입하라는 전화엿습니다.

 

저는 잠결에 네~네 대충 이렇게 대답했고

 

그쪽에서는 어떻게 알앗는지 저희집 주소를 불러댔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잊혀져 갈때

 

화장품은 오지않았고 7월15일 그회사에서 전화가 또다시 걸려왔습니다

 

"고객님 화장품은 어떠세요 ~?^^"

 

"안왔는데요"

 

"아 아직 못받으셨어요? 다시 확인하고 전화 드릴게요 ^^"

 

라고 끊고 몇주 연락이 없다가 최근전화가 다시 걸려와서

 

"화장품찾으셨어요?"

 

"아니요 못찾앗는데요?"

 

"네그럼 결제날자는 언제로 해드릴까요^^"

 

"네?구입한적이 없는데 결제라뇨?!!!!"

 

"고객님~그렇게 말씀 하시면 안되죠"

 

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바로 정품과 미니어쳐를 함께 보냈다며 정품값 60000원 을

 

보내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분명히 처음에는 샘플을 사용후 후불제로 구입하라는 말과는 달리

 

정품이라뇨 어이가 없었습니다ㅜㅜ

 

그렇게 몇일동안 밤낮으로 돈을 내라는 전화로 시달리다

 

억울한 저는 인터넷으로 그 회사에 대해 알아보니

 

사기성이라는글과 강매라는 글과 써보니 피부가 이상해졌다며 뭘 넣었냐는

 

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성년자라 통신판매로는 부모님 동의없이

 

화장품을 구입할수 없어서 대금을 낼 필요가 없다는 소비자센터의 글도

 

보았습ㄴㅣ다

 

저는 사기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ㅜㅠ

 

그래서 오늘 !!!!!!!!!!!!!!

 

그 회사와 통화를 하였는데

 

저는 미성년자라 돈을 줄수 없다 내 정보는 어떻게 알았냐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겠다. 정품을 언제 보낸다고 나한테 얘기를 했느냐 .

 

샘플값만 물어주겠다 라고 하자 

 

하는말이 과관 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나이도 어린게 그렇게 말하면안되지"

 

"알고나좀말하세요~"

 

"법 바꼈어요"

 

"더해봐"

 

"그럼 처음부터 미성년자라고 그쪽에서 말했어야죠"

 

"저희 이상한 회사 아니거든요?"

 

집으로 경고장 보낼테니 그거 받고도 돈 안보네겟다는 말 나오나 보자는둥

 

저한테 협박과 무시를 하는 것 이였습니다 ㅜㅜ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반말을 하였더니!

 

갑자기 착한척을 하면서

 

"고객님 이거 다 녹음중이거든요~?"

 

"네 계속 말씀해보세요 ^^!"

 

ㄹㅏ고 하는 것 이였습니다 ㅜㅜ

 

제가 무슨 힘이 잇나요

 

글이 길어 질까봐 줄여쓰는 바람에

 

더 많은 내용이 있는데 못쓰게 되었네요

 


 

부모님께 걱정끼쳐드리고 싶지않아 말도 못드린 상태에요ㅠ.ㅠ

 

저는 돈을 정말 보내야 하는 것일까요?

 

이렇게 고객알기를 우습게 아는 회사

 

저말고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당해야 하나요?

 

엘루제코스매틱 이라는 회사

 

톡커여러분들 중에 이 회사를 아시는분 계시나요???????????

 

아시는분이나 저와같은 일을 당하신 분들은

 

알려주세요ㅠ.ㅠ

 

아그리고 택배 보낸건 맞아요 운송장 번호가 있엇거든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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