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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개학 하루 전에 모기에게 다리만 120방 이상 물렸어요 ㅠㅠ

모기야이제... |2009.08.19 23:05
조회 72,918 |추천 6

꺄호호호호호호호호>.< ㅋㅋ

오늘 별생각 없이 촬영하고 집에 와서 친구랑 대화할려고 왔는데

옴매나 톡이네요>.< ㅋㅋ

진짜 살면서 처음 올린 톡이라 톡 확인하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녔답니다 ㅠㅠ

너무 기쁘구요..!!(이런걸로 기뻐할건 아니지만..)

여러분사랑해용 ㅋㅋㅋ

암튼암튼!!

베플분이 우려하신것과는 달리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쾌유중이랍니다.^^ㅋ

물론.. 도중 너무 가려워 긁어서 생긴 상처는 있지만 ㅠㅠ

사진처럼 울퉁불퉁 울긋불긋한 건 좀 가라앉고,

약간 까맣게? 그을린 것처럼 되서 돌아왔답니다!!

그리고,... 저.. 이날 깨끗이 목욕했구요 ㅠㅠ

이날 청바지 되게 얇은거였지만, 여분이 남아서 그 아래로 왔을거란 제 추측..

그리고....... 저 안더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맨날 씻는 학생이라구요 ㅠㅠ;;

그리고.. 거의 다 나아가고 있구요 ㅋㅋ

여러분 감사합니다.

실은.. 저도 리플보고 빵빵 터져서

웃었습니다..이러면 안되는 거지만 ㅠㅠ

전 관대하니까 빈대니 뭐니 다 이해 하겠습니다 ㅠㅋ

부모님 욕만 하지 마십시오!ㅋ

제 친구가 올릴꺼면 악플 감수하라고..

전 괜찮습니다^^

 

http://www.cyworld.com/A14141414

요건..비루하지만 제 싸이구요 ㅠㅠ

저도 아직 남자친구가 없구요..

요즘 축제 준비에 한창 바쁘지만! 젭스 선배님들 사랑합니다♥

 

 http://www.cyworld.com/wook-_-

위에는 못난거 하나 없고 다재다능의 맥가이버이시지만,

아직 여자친구가 없으신

우리 먼 오라바이 싸이입니다 ㅋㅋ 옆구리 시리시답니다 으항항★

 

 http://www.cyworld.com/01041447495

매너도 좋고 잘생기시고 적당히 착하지만

아직 여자친구가 없으신

우리 사촌오빠랑 동급으로 취급하는 오빠 싸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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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저는 톡을 정말정말 좋아하며,

오늘 학교 개학 한

열일곱살의 톡녀입니다.

이번이 4번째 올리는 겁니다..ㅠㅠ 자꾸 페이지 오류가 떠서

쓰면 지워지고 쓰면 지워지고.. 처음 톡 써보는 거라 좀 떨리네요..ㅎㅎ


제가 말씀 드릴 이야기는...

 

바로 어제 일입니다.

저는 혼자 미술관 가는 것도, 뮤지컬 보는 것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ㅠㅠ

오랜만에 뮤지컬이 보고 싶고 곧 개학이기도 해서

저는 부모님께 말씀드려 뮤지컬을 티켓 하나 예매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저녁 8시더라구요..

뮤지컬을 본다라는 마음에 설레어 치마를 입을까 바지를 입을까 고민하다가

'코끼리 다리주제 무슨 치마야ㅋㅋㅋ'하며

냉큼 바지를 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공연장을 가려고 버스를 알아보니

가는 버스도 없고, 택시를 타기엔 오후 7시, 러시아워라 터무니 없이 요금이 올라갈껄 생각하니..

-_-;;

 

'내 다리는 코끼리 다리니까..'라고 스스로를 위로 하며

공연장까지 걸어 갔습니다..

가는데 한 3~40분 정도 걸리더군요..

 

공연장에서 홀로 뮤지컬을 약 2시간 30분 가량 즐기고서

집으로 오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가는 버스가 없을꺼고..

운동삼아 걸어가자! 라고 또! 위로 하며 3~40분을 걸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톡하나 읽으면서 낄낄대는데

자꾸 무릎뒤쪽이 따끔따끔하고 거칠은 청바지면으로 밀면 시원한것이..

마치 모기에 물린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설마 물렸겠어? 일부러 바지 입고 갔는데?

 

 

정말.. 설마 설마 했습니다..

반팔입은 상체는 2~3방만 물렸는데..

샤워하고서보니까 다리가 물리다못해 부었더군요,

후끈후끈한 제 다리의 감각은 이미 하늘나라로 하하하하..

너무 간지러워서 한번 긁으니까..... 또 긁고 싶어지길래

모기약을 발랐습니다.. 그나마 낫더군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간지럽고 큰 것 부터 세기 시작했습니다..

자잘자잘한건 쿨하게 안셌는데.. 120방을 물렸더군요..

그럼 자잘자잘한것을 따지면 그 이상이겠죠 하하하하ㅏ..

 

오늘 개학식이라 학교에 갔는데

다리가 너무 밉상이 되어 살색스타킹으로 커버하고 갔습니다..

근데..이게 또

이게 점점 간지러워지는 것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꼬집으면서 간지러움을 참아내는데..

발바닥에 있는 여러개의 간지러움들은 저를 무좀녀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친구들과 만날수 있어서 기뻐하며 학교에 가야할 오늘 ㅠㅠ

저는 간지러움을 참으며 울며겨자먹기로 정상수업을 했습니다..ㅠㅠ

어쨋든.. 모기들은 청바지도 뚫는 강력한 침을 갖고 있더군요..

아니면.. 바지 밑에서부터 타고 올라오며 물고 갔던지요..

 

아무튼 재미없는 톡 읽어 주시느라 감사해요 ㅠㅠ

 

 

 

 

그리고 여러분도 모기 조심하세요~

지금도 모기는 당신의 피를 노리고 있습니다..

 

간지러죽겠습니당 ㅠㅠ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심술|2009.08.21 01:06
모기들 뷔페갔네. ----------------------------------------------- 아!과거의 베플이였네요. 모두들 모기 조심하시고 방심하고있을 10월에 한번 전쟁은 일어납니다. 가을 모기 조심하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그냥 저도 한번 싸이올려봐요 베플은 아니지만. www.cyworld.com/jbyc1
베플도라에몽|2009.08.19 23:06
아;; 모기맞음? 왜 피부병같지;;
베플ㅇㅇㅇ|2009.08.20 02:53
모기가 어떻게 저렇게 수도없이 물어.. 바지로인한 피부병이나 수두인데 글쓴이 발을 보니깐..바지가 발까지갓을리는 없고 구두신었는데도 발앞이 물린것으로보아 수두같음 나 초3때 수두걸렸을때 글쓴이처럼 하나하나 다 세가지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랬다 '엄마!! 나 한쪽다리에만 모기 40방 물렸어!!!!' 놀란 엄마는 바로집으로 오셔서 이웃집아줌마와 함께 나의몸을 보시더니 수두라는 결정을 내리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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