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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재무설계사가 한 마디 드리겠습니다.

희망지기 |2009.08.20 16:26
조회 1,906 |추천 0

저는 현재 서울에서 재무설계사로 현업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께서는 전회사에서도 1년 넘게 3천만원을 저축하시고, 현재도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저축하고 계십니다.  상당히 절약을 많이 하시면서 저축을 하시는 것 같아 칭찬을 해드릴려고 했으나, 본인께서 가입하고 계신 상품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고 대책없이 저축를 하고 계신 것이 안 타깝습니다.

 

주택청약저축을 100만원씩 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밑에는 납입기간이 7년이라고 하셨는데,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아닌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느 금융기관에서 가입을 하셨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상품이라고 하더나도,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등.... 회사에 따라서 운영하는 방식이 천차만별입니다.

 

연금을 10만원씩 이모의 권유로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정말로 잘 하신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는 세계에서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아주빠르게 평균수명이 증가되고 있고, 초고령화사회사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30년 후에는 젊은 사람 1명이 3명의 노인을 부양해야 한다는 사회적 통계자로도 나와 있는 것처럼, 본인의 노후는 스스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국민연금으로 최소한의 생활비가 될지 의문입니다.

 

보험이란 자신을 위한 최소한의 안정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해나 질병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나중에 늙어서 돈이 못 버는 시기에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장해 주는 것입니다. 젊은시기에 가입하면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평생을 보장 받을 수 있게 설계가 가능합니다. 

 

글쓴이께서 가장 우선적으로 하실 일은 현재 가입하고 계신 상품이 어떤 상품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얼마의 이율이 나는 저축상품에 투자를 하기 보다는,  통장에 의미를 부여해 보세요.  결혼자금, 자동차 구입비, 노후자금등...

  

이 말을 무슨 뜻이냐면, 투자처를 찾기 전에 본인께서 어느시기에 얼마만큼의 금액이 필요한지를 확인해 보라는 말입니다. 그것에 따라서 투자금액 및 투자상품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30살에 결혼을 할 생각인데, 혼수자금으로 5천만원이 필요하다."등이 되겟죠..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결혼을 하고, 언젠가는 늙어서 죽기 마련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꼭 들어가야 하는 돈들을 인생의 필수자금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비, 자녀교육비, 자녀 결혼자금, 본인 노후자금등이 될 수 있겠지요.

 

단순하게 저축을 해야지 하는 마음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저축을 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저축이란 처음에 습관을 들이기에 따라서 평생을 따가랍니다.

 

사시는 곳이 부산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다음주 중에 고객상담을 위해 부산에 가게 됩니다. 시간이 맞는다면 좀더 자세한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궁굼한 사항은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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