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쓰네요...
30분째 썼는데 오류 뜨면서 글이 삭제 되었어요...
하지만 전 꿋꿋하게 제 가족을 소개할께요...
전 서울 사는 28살 피시방 매니저예요!!
제목이 이상하죠??
아무래도 아르바이트생들이 오래 오래 일하는 동생도 있지만
짧게 짧게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도 있으니 그만큼 면접을 많이 보고 많이 채용하곤 했었어요
이제는 면접이라면 아주 손발이 오글오글거려요..ㅠㅠ
이제 1년 8개월차구요...
현재 2군대 매장을 관리하고 있어요...
제 아르바이트들만 11명인데 솔직히 11명을 다 소개 하고 싶은데...
너무나 강압적인 갈굼으로 인해서 소개를 시켜줄수가 없네요...
그중에 유난히 정이 많이 가고 유난히 지금도 열심히 일하는 제 피시방의 가족을 소개할께요
1번째 사진은 아르바이트생은 아니고 제가 매니저 그만두고 학교 복학할때
일했던 매니저예요..물론 제가 아는 동생이구요...
사진 모델 낯이 있으시죠??
가수 이효리누나 입니다
실제로 같이 찍은 사진 맞구요...
너무 섹쉬하게 잘 나온거 같아요 ^^
2번째 사진은 평일 오후에 일하는 21살 동생이예요
매우 귀엽게 생겼고 외모(?)와 달리 매우 착해요..
형 / 동생 챙기는 이 센스 아주 죽이죠...
대신 단점이 좀 얍삽(?)하게 생겼다는거예요....ㅎㅎㅎㅎ
귀엽죠??
3번째 사진은 현재 공군 부사관인 그만둔 동생입니다.
1주일 전에 공군 부사관으로 군대간 동생이예요
25살 늦은나이에 갔지만 4년간의 군복무를 잘 마치고 본인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착하고 끼 많은 동생이죠....
이제 군대 간지 1주일 됐지만 많이 보고 싶네요...
군생활 잘 하고 올거라고 믿네요 아자아자!!
여자 동생들(아르바이트) 사진을 올렸다가 개갈굼을 당하고 결국 아쉽게 올리지 못해지만
항상 잘하고 있는 남동생들, 여동생들에게 이 기회를 빌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물론 7:3으로 남자 알바동생들이 많긴 하지만 저는 여자알바동생들을 더 잘챙겨주거던요 ㅎㅎ
다음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 아르바이트생들 사진도 같이 올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항상 잘 따르고 열심히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사랑하는 내 동생들아...월급 받으면 소주 한잔 하자 ^_^"
ps 덤으로 제 14년 친구들 사진 올립니다
애인좀 소개시켜주세요..ㅠㅠ
1번 후보 = 신모씨
장점 : 나이에 걸많지 않은 동안...
착한 성격과 진한 우정 과시
단점 : 여자친구가 있음
2번 후보 한모씨
소개 : 직장인 4개월차 한모씨
장점 :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방에 대한 자상함
단점 : 노는 여자 시러함
3번 후보 박모씨
장점 : 가족을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효자 / 따뜻한 우정
단점 : 여자를 사겨본 경험이 없음 / 중매 결혼 할거 같아서 가슴이 아픔
4번 후모 박모양
장점 : 사진이 이상해서 그런데 매우 동안
단점 : 여자로 보이지 않는 센스
특이사항 : 옆에 남자는 남자친구 아님...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피시방 가족들 / 친구들아...
우리 오랜 우정 간직하자...